'이반 일리치의 죽음'·'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등 소개

제철 독서 챌린지는 계절과 시기에 맞는 책을 매주 수요일 한 권씩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밀리의서재는 10월 주제를 '고독', '죽음', '슬픔', '안부'로 정하고 고전과 산문, 소설을 선정했다.
첫 번째 추천작은 프란츠 카프카, 알베르 카뮈, 헤르만 헤세, 버지니아 울프, 어니스트 헤밍웨이, 에밀리 디킨슨 등 여러 작가의 작품을 엮은 앤솔로지 '고독 이야기'다. 두 번째는 죽음을 앞둔 인물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레프 톨스토이의 중편소설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다.
세 번째 도서는 신형철 문학평론가의 산문집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이다. 타인의 슬픔을 이해하려는 태도와 문학·사회에 대한 사유를 담았다. 마지막 추천작은 백수린 작가의 첫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로, 상실을 겪은 주인공이 과거의 기억과 다시 마주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밀리의서재는 독서 챌린지와 함께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첫 달 월 정기 구독료를 50% 할인하는 '지금 구독해야 제맛! 수요 반값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이성호 kt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깊어 가는 10월은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기 좋은 계절"이라며 "이번 제철 독서 챌린지를 통해 혼자 보내는 시간을 채우고 삶의 방향과 곁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