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발 반도체 우려에 외인 4조5천억원 넘게 폭탄 매도...전기전자업종, 무려7.6% 급락

13일 코스피지수는 외인이 4조5000억원에 달하는 매물 폭탄 영향으로 전거래일보다 5.46%(348.89포인트) 급락하며 6035.35에 마감했다. 장중 6000선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일본 증시가 1.7%, 대만증시가 1.9%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코스피의 낙폭은 과도할 정도로 컸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3540억원, SK하이닉스는 2조3560억원 등 두 종목에서만 무려3조7000억원 넘게 팔아치웠다.
달러-원 환율도 코스피 폭락 영향으로 10원 급등하며 주간 장을 1,345.10원에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의료 정밀기기와 전기 가스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전기전자업종은 삼전닉스의 폭락 영향으로 무려 7.6% 급락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