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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세계 유방암의 날' 기념 핑크글러브 캠페인 진행... 여성 건강 인식 제고

박찬성 기자

입력 2026-10-26 11:36

이미지=쿤달 제공
이미지=쿤달 제공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더스킨팩토리의 퍼스널 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지난 10월 19일 '세계 유방암의 날'을 맞아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유방암 자가검진 문화 확산을 독려하는 ‘2026 핑크글러브(The Pink Glove)’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쿤달이 제일기획과 함께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핑크글러브'는 한국의 전통적인 목욕 문화인 '때타월'과 '세신'에서 착안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유방암 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자가검진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핑크글러브 키트'는 쿤달 퓨어 바디워시(100ml), 퓨어 바디로션(100ml), 스크럽 바디워시(100ml)와 자가검진 방법을 담은 핑크글러브(때타월), 일러스트 가이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캠페인에서는 여성 건강 관리 앱 '핑크다이어리'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해 1000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3.5%가 캠페인을 접한 이후 유방암 자가검진의 필요성을 이전보다 더 인식하게 됐다고 답하며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여성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도 진행했다. 핑크리본 캠페인 러닝 축제 ‘2026 핑크런'에 핑크글러브 키트 1500여 개를 지원했으며, 건강 음료 전문 브랜드 티젠과의 협업을 통해 일상 속 웰니스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더스킨팩토리 관계자는 "핑크글러브는 한국의 친숙한 목욕 문화에 유방암 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접목해 일상 속 건강 관리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핑크글러브 캠페인은 2024 클리오 어워드에서 패션&뷰티 부문 금상(골드)을 수상했으며, 2024년 런던 국제 광고제에서는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유방암 자가진단을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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