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인트라넷 활용한 농산물 판매 지원…농촌 체험·휴양시설 교류도 추진

하림은 지난 26일 학림마을 회관에서 정호석 대표와 정점일 학림마을 이장, 지역 주민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림은 사내 인트라넷을 활용해 학림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임직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을 측은 하림 임직원들이 농촌 체험과 휴양을 위해 마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양측은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농산물 판로 개척, 교류 사업 발굴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해 3월 처음 추진됐으나 인근 농가의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성사됐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학림마을의 신선한 농산물과 하림의 식품 산업 노하우를 접목해 기업과 농촌 상생의 모범 모델을 확립하고, 지역 경제와 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