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현장 점검 소식 알려…출렁다리 내달 임시개통·내년 4월 정식개통 목표

정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을 통해 현장 점검 소식을 전하며 “화성의 아름다운 서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탄생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다리 위에서 바라본 탁 트인 바다가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서해 경관에 대한 소감을 덧붙였다.
정 시장은 글에서 시는 오는 11월 출렁다리를 먼저 임시 개통하고, 내년 1월에는 해상보도교까지 이어지는 전체 보행구간을 임시개통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후 편의시설을 정비해 내년 4월 정식개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 시장은 고렴산 해상공원 개장이 전곡항부터 궁평항까지 이어지는 황금해안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했다.
해상공원과 해안길을 연결해 시민들이 화성 서해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글 말미에 “시민 여러분께서 화성의 아름다운 서해를 더 가까이에서 즐기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개통을 앞둔 출렁다리의 공정과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임시개통과 정식개통 일정에 맞춰 필요한 준비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화성시는 해상보도교를 포함한 보행구간과 편의시설을 정비해 고렴산 해상공원을 서해안의 새로운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