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서울 여의도서 온·오프라인 진행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11월 26일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자율 R&D 완성을 위한 AI·로봇 기반 Self-Driving Lab 구현'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AI가 연구자료를 분석하고 가설을 세우는 단계부터 로봇을 이용한 실험 수행, 데이터 분석과 후속 실험 최적화까지 자율 연구개발의 전 과정을 다룬다. 자율실험실(Self-Driving Lab)은 AI가 실험 조건을 설계하고 로봇이 실험을 수행한 뒤, 결과를 다시 분석해 다음 실험에 반영하는 연구 시스템이다.
주요 프로그램에서는 AI Scientist와 AI Research Agent를 활용한 연구기획, 실험로봇 제어 구조, 비전 AI 기반 실험환경 인식, 기존 연구장비의 자동화 기술 등을 소개한다.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실험 조건을 결정하는 '폐쇄형 순환(Closed-Loop)' 최적화와 소재·공정 개발에 활용하는 강화학습, 베이지안 최적화 기술도 다룬다.
기업 연구소의 실제 도입 과정에서 필요한 검토 사항도 논의한다. 실험 데이터 표준화와 기존 장비 연동, 오류 감지 및 안전 제어, 기술검증(PoC) 설계, 투자 대비 효과 등을 살펴보고 연구 환경에 맞는 단계별 자율화 구축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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