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피고’는 청년피자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로, 주변과 나누고 싶은 사연을 접수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피자와 브랜드 굿즈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간호사, 교사, 러닝크루, 육아 모임, 소방관 등 여러 분야의 사연을 발굴해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6회차 지원은 최근 전국대회 일정을 마친 대전시장애인체육회 보치아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싶다는 시민의 신청이 채택되면서 성사됐다. 신청인은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훈련과 경기에 매진한 선수단의 노고를 위로하고 차기 시즌 준비를 응원한다는 취지의 사연을 보냈다.
전달 품목은 청년피자의 대표 메뉴인 ‘옥수동 새우집’과 ‘성수동 애플베이컨’으로 마련됐으며, 브랜드 기념품이 함께 전달됐다. 청년피자는 이를 통해 장기간 대회 준비에 집중해 온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이번 청피고 사연에는 대회 결과보다 함께 노력해 온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며 “앞으로도 청피고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일상 속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