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창환 대표가 이끄는 엠버는 실시간 영상통화와 채팅,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결합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이 지역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엠버는 이준영 CTO의 글로벌 영상 서비스 개발 경험과 소셜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시간 통신 안정성, 사용자 경험(UX), 글로벌 서비스 확장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준영 CTO와의 문답을 통해 엠버의 기술 경쟁력과 향후 사업 방향을 살펴봤다.
Q. 엠버(EMBER)는 어떤 서비스인가.
A. 엠버는 실시간 영상통화와 채팅, 위치 기반 소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결합한 서비스다. 단순히 영상으로 대화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이 새로운 사람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의 이용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Q. 아자르와 글램에서의 경험이 엠버 개발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A. 아자르에서는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개발에 참여했고, 글램에서는 CTO로서 소셜 플랫폼의 기술 개발과 운영을 경험했다. 두 서비스 모두 이용자 간 연결이 핵심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실시간 통신의 안정성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편의성이 중요하다. 이러한 경험을 엠버의 기술 구조와 사용자 경험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
Q. 엠버가 기존 영상채팅 플랫폼과 차별화하려는 부분은 무엇인가.
A. 기존 영상채팅 서비스가 실시간 대화 자체에 집중했다면, 엠버는 영상통화와 채팅, 위치 기반 소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용자가 새로운 사람을 발견하는 과정부터 실제 소통으로 이어지는 경험까지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제공하려는 것이다. 기술적으로는 안정적인 영상 연결과 직관적인 사용 환경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Q.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술적 과제는 무엇인가.
A. 국가별 네트워크 환경과 이용자 규모가 달라지더라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구조가 중요하다. 실시간 영상통화는 연결 품질과 응답 속도가 사용자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용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설계하고, 다양한 국가의 이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Q. 앞으로 엠버를 어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싶은가.
A. 전 세계 이용자들이 언어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싶다. 아자르와 글램에서 축적한 기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엠버만의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다. 앞으로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소셜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한편 엠버는 국내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이용자 환경에 맞춘 기능 개선과 영상통화 인프라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엠버 노창환 대표는 “글로벌 영상 서비스 개발 경험과 소셜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기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한 뒤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