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9~20일 양일간 방문…학생 교류 정례화 및 공동연구 추진 합의
- 의정부을지대병원 등 시설 견학 및 파견 실습 학생 간담회 진행
- 2019년 교류 시작 이래 지속적 협력…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도 협의

양 대학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2019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2025년부터 본격적인 학생 임상실습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박항식 부총장과 유원종 학과장 등 을지대 교수진은 대표단과 만나 기존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한층 발전시키는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아울러 양 대학은 학술 교류를 기반으로 한 공동연구 추진과 향후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캠퍼스 내 주요 교육 시설과 실습실을 직접 둘러보며 을지대의 교육 환경을 참관했다. 이어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재활치료팀을 방문해 실무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마히돌대 현지 임상실습 프로그램에 파견 다녀온 을지대 학생들과의 간담회도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현지 경험담과 애로사항, 개선 요구 사항 등을 청취하며 향후 실습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유원종 을지대 물리치료학과장은 “마히돌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비롯해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물리치료학계에서 우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