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귓바퀴를 당기면 통증이 심해진다. 그 외에 가렵거나 이충만감이 있을 수 있고, 귀가 잘 안 들릴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청신경의 손상이 아니라 대개 부종이나 분비물로 외이도가 막혀서 생기는 일시적 현상이다.외이도염은 2018년에도 총 환자 수 155만 1841명 중 약 31%에 해당하는 48만 3758명이 7월과 8월에 환자가 가장 많으며, 95%가 급성(6주미만)이다.피부·피지선·땀샘·이구선(귀지샘)·모낭·연골 및 골(뼈)로 구성된 외이도에 귀 상처, 오염된 물의 침투, 귀 내부 피부질환, 이어폰 및 보청기 등의 잦은 사용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염증이 발생한 경우이다.바다나 수영장에서 귀마개를 착용하거나 물놀이 후 귀를 파지 않아야 한다. 혹시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억지로 닦지 않고 물이 저절로 나오게 해야 한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을 해줘야 하며 선풍기나 드라이어 혹은 자연에서 불어오는 약한 바람이 도움이 된다. 만약,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가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9일 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 출격 준비중, 설렌다.. 제일 좋아하는계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멋져요”, “어머”, “넘이쁘자너”, “손가락 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가은은 앞선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인조 보이그룹 '시그널', 데뷔곡 'THE FIRST SIGNAL:BEGINS'로 베일을 벗는다.28일 뉴웨이브 케이팝 메신저를 지향하는 보이그룹 '시그널'이 '너다운, 너는 어떨까, 잠깐이면 돼' 등의 3곡이 실린 앨범 'THE FIRST SIGNAL:BEGINS'로 첫 번째 모습을 공개한다."동시 수록곡으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으로 '너는 어떨까 '는 멤버 영호와 규환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 싱어송라이터로 발돋움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복은, 영호, 기환, 규환'으로 구성된 시그널은 "타이틀곡 '너 다운'을 포함한 3곡을 통해 멤버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을 무대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더불어 "그동안 회사와 멤버들이 한 몸이 되어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공연 활동을 바탕으로 해외 팬덤 구축 및 마케팅 기법을 활용 세계적으로 폭넓게 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첼시 로버스가 강호팀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역전패했지만, 새로운 희망을 보이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방송에서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꿈의 장소인 프리미어리그 구장에서 7부 리그 엔필드 타운과의 친선경기를 펼쳤다. 상대 팀과 6계단이나 차이 나는 상황에서 경기 스코어를 예상하는 질문에 백호는 “4.. 4대..”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방송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기 초반, 좀처럼 전진하지 못하고 경직된 모습을 보이던 첼시 로버스는 조금씩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기 시작했고, 급기야 전반 15분 후안이 선제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완벽하게 만들어낸 골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고, 기적 같은 상황에 경기장은 함성으로 뒤덮였다.경기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상황으로 전개돼 빅재미를 안겼다. 위기에서 빛난 선제골에 힘입어 종료 1분 전, 매드 막스의 추가골로 2:1로 전반전을 마무리하게 된 것. 예상치 못한 첼시 로버스의 공격에 엔필드의 코치진은 성이 난 듯 바쁜 움직임을 보였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일관하던 상대 선수들 역시 몸을 풀기 시작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더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아리아나 그란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ma and i at my fragrance shoooot. my new fragrance”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8월 1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산다라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9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우리 오빠들 나오셨어요~!!! 1세대와 2세대의 만남”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산다라박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제시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9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u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제시카는 지난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다니엘 헤니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다니엘 헤니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my partner in crime... not real crime, of course...”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다니엘 헤니의 팬들은 “멋져요^^”, “아버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다니엘 헤니와 소통했다.한편 다니엘 헤니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유이가 19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유이는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다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9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난 블랙 쪼꼬미 점점 더 어려지는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블랙 쪼꼬밐ㅋㅋㅋㅋ 너무 웃겨여”, “포에버ㅠㅜㅜㅜㅜㅜㅠ”, “웰케좋냐 ㅠㅡㅠ”, “ 아직도 만난대..너무좋다”, “존나예쁘다 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다희는 지난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BN이 새롭게 시도한 최초의 30분 예능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하 ‘연못남’)’은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이어가며 솔로남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박명수를 필두로 평생 연애횟수 단 2번의 유민상, 연애 현실 부정주의자 장동민, 연애 허세남 남창희, 훈훈한 매력의 모델 겸 배우 박형근까지 속 터질 만큼 답답한 연애무식자들이 펼치는 리얼 연애 도전기.방송에서는 박형근과 장동민의 첫 소개팅이 그려졌다. 우월한 기럭지의 소유자 박형근은 연애 기대주로 각광 받았으나 곧 이어 연애 문제아로 낙인 찍혔다. 점심 시간을 애매하게 지난 오후 2시에 소개팅을 한 박형근은 "20대들은 대낮을 좋아한다"고 이유를 밝혔다.박명수는 “낮 2시 뙤약볕에 습하고 땀 차는 루프탑이 왠 말이냐”며 혀를 내둘렀고, 남창희는 “폭염주의보 문자 왔어”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럼에도 박형근은 “형들이 몰라서 그러는데 20대 들은 날 밝을 때 만나는걸 좋아해”라며 해맑게 웃어 박명수의 뒷목을 잡게 했다.박형근은 인터넷으로 사랑을 배워 아재개그를 구사하는 어색한 분위기 최고봉이었다. 박형근은 “혈액형이 뭐냐?”라며 “B형이나 O형 같다”고 자연스레 말문을 시작하는 것 같더니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오늘(17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인기쟁이 썸머 페스티벌’를 주제로 개그맨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이 출연했다. 이들은 수도권에 존재하는 핵인싸 코스를 섭렵하며 무더위를 날릴 유쾌하고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여름 전용 잇 아이템을 풀 착장한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강탈했다.“해산물을 먹는 거 같다” “쫀득쫀득하다” “식감이 재미있다”는 두 사람의 말에 유민상도 은이버섯을 초장에 찍어 먹었다.강사진은 도전의식을 불태워 관심을 높였다. 유민상의 실내 스카이다이빙 2차 시도에는 더욱 거센 바람과 함께 강사 2명이 붙어 그를 이끌었다고. 이에 과연 강사 인생 최대 시련과 마주한 강사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하여금 ‘140kg’ 유민상이 날아오를 수 있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이는 포천의 백운계곡으로 향한 세 사람의 모습으로, 잇 아이템들을 장착한 유민상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은 “중국 드라마에 나오는 폭군 같다”고 평을 남겨 폭소를 선사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멤버들이 족장 팀과 동현 팀으로 나뉘어 분리 생존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인따족 가족이 병만족을 위해 생선구이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생선구이를 발라주는 어머님에 션이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다 발라주시고"라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김병만이 생선구이를 먹고 "고기가 비린내 1도 없네"라며 감탄했다. 우진은 "시골 인심이 있다. 한국적인 느낌이 있다"고 했다.같은 시간 인따족 가족의 막내딸 미엣노와 함께 가족을 도우러 온 션(46)과 노우진(39)은 ‘쮼묘’라는 물 위의 밭에서 토마토를 땄다. 노우진과 션은 누가 더 큰 토마토를 따는지 경쟁하기로 했고, 열심히 토마토를 따는데, 션 옆에 있던 미엣노가 열심히 따더니 션에게 큰 토마토를 선물로 줬다. 이를 먹은 션은 아삭아삭 소리들리냐며 상큼하다 말했다. 미엣노는 션에게 아이가 있냐 물었고, 미엣노의 엄마가 아내를 많이 사랑하나보다라 묻자 많이 사랑한다며 표현도 많이하고, 매일 사랑한다 하고, 집안 일을 다 아내 중심으로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편은 자기아내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큼 사랑해주는 남편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