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베이식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2일 베이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에서 맞는 생일 HBD to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베이식은 지난 11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다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2일 정다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주말썸머 다들 재밌으셨나용 3일 경기후 디제이쿠 디제잉과 함께 다들 워터캐논 맛보시고 10일 경기때 뭘좀아는분들 물총장전하고 9회초부터 대기 마이티마우스 공연때도 엄청 잘놀고 즐길줄아는 우리 팬들 짱짱 덕분에 저도 즐거워쪄영 14일까지는 여름여름하게 보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마이티마우스때 짱짱!!!”, “아푸디말깅...”, “수고하셨습니다”, “물총 팔어 나한테!”, “햄보캤어요 엘지최고 엘치최고”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정다혜는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첫 방송과 동시에 화제작으로 떠오른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천우희가 똘끼 만렙 드라마 작가 ‘임진주’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맘껏 뽐내고 있다.첫 회부터 천우희는 개성 넘치는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진주의 거침없는 언행과 통쾌하고 유쾌한 성격은 안방극장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그녀의 생활 연기는 안방극장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기존 작품들에서 다소 무겁고 강렬한 인물을 연기해왔던 만큼 그녀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운 상황이다.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한 열정적인 먹방은 물론 한바탕의 먹방 이후 체중계 위에서 공포에 떠는 모습은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천우희의 귀여움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특별 출연 비하인드 사진을 내놓았다.설리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만월, 구찬성, '호텔 델루나'", "꺄", "'호텔 델루나' 만쉐이", "지은이랑 지은이랑", "귀신이 아니었습니다. 하하하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설리는 아이유의 부탁으로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특별 출연한 바 있다. 설리와 아이유는 절친한 관계다. 아이유가 설리를 생각하며 '복숭아'라는 자작곡을 만든 바 있으며, 지난 19일 JTBC '악플의 밤'에서도 설리가 "아이유 언니는 항상 제가 집에 갈 때마다 밥을 차려준다"고 밝히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레오(빅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2일 레오(빅스)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이런 기습 감동은 해로워요.. 감사합니다ㅠㅠ 이런 내리사랑... 열심히하겠습니다 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악 기럭지 도랏.”, “leo_jungtw 택운오빠 홧팅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레오(빅스)는 지난 8월 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치타는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취향저격 선데이-우리 집에 왜 왔니'에 출연해 집과 일상을 공개했다.‘치타 바’에서 러브 젠가 게임을 진행하던 중 치타는 공개 연애 중인 배우 겸 감독 남연우를 언급했다.이들은 '치타 바'에서 보드게임을 하던 중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연애 중인 치타는 남자친구의 애칭이 '여보'라고 밝혔다.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오래되지 않았다. 그런데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박봄이 첫 대만 팬미팅을 개최했다.10일 소속사 디네이션은 "박봄이 오늘 오후 대만 타이베이 NEW TAIPEI CITY EXHIBITION HALL에서 단독 팬미팅 '드림 컴 트루'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박봄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진행하는 대만에서의 첫 공식 팬미팅으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개최가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박봄은 팬미팅에서 올해 발표한 신곡 '봄',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대표곡 무대들도 선보였다. 박봄은 소속사를 통해 "벌써부터 대만 팬들을 볼 생각에 설렌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이 유수빈(김향기 분)에게 마음을 드러냈다.유수빈(김향기 분)은 시험 중에 위경련을 일으켰다. 최준우는 보건실에서 시험을 보게 된 유수빈을 찾아갔다. 보건실에서 최준우는 유수빈에게 "너 좋아해, 너 좋아한다고, 나도"라고 고백했다.이를 묵묵히 듣고 있던 준우가 다가와 돌직구 3단 고백으로 수빈은 물론 시청자의 설렘까지 자극했다.그때 마휘영(신승호 분)이 찾아와 “내가 너 보건실 데려가려고 했는데 미안”이라며 최준우에게는 “수고했어 준우야 가봐야지”라며 자리를 비켜달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월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는 순수하고 싱그러운 분위기의 김혜윤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김혜윤(은단오 역)과 김로운(‘13번’ 역)이 독특한 배경과 캐릭터 설정 속에서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학원 판타지 로맨스의 새 지평을 열 것을 예고하였다.김혜윤은 극 중 부잣집 외동딸인 여고생 은단오 역을 맡아 활약했다. 평범한 일상을 지속하던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의 주변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걸 자각, 자신이 현실 속 인물이 아니라 만화 속 캐릭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의 진짜 삶과 사랑을 찾아가는 은단오의 모험을 통해 두근두근 심쿵 위기 로맨스가 펼쳐진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고생 은단오로 완벽 변신한 김혜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교복 차림으로 싱그럽고 풋풋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것은 물론, 특유의 당찬 표정과 씩씩한 미소로 은단오와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김혜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10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형광색 핑크 비키니를 착용하고 바다물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화려한 수영복을 입고도 멋진 포스를 뿜어내는 모습이 모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이비제이(JBJ) 권현빈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권현빈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권현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늠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한편 권현빈은 가수 뿐만 아니라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현미, 윤항기, 주현미, 반가희, 진시몬, 정연순, 현숙, 박일남, 우연이, 정다한, 임주리, 민수현, 금잔디, 하남석, 그레이시, 송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통통 튀는 매력의 4인조 걸그룹 그레이시(신영·예나·예소·혜지)는 가요무대에 출격해 흥겨운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오프닝 무대 다음으로 등장한 그레이시 4인 멤버는 서울시스터즈의 ‘첫차’를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참고로 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 93세이며, 지난 1955년 창공악극단 소속으로 데뷔했다. 현미는 1938년생 82세로 1962년 ‘밤안개’로 데뷔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에서는 천정명이 사건보고서를 작성했다.아침 회의 이후, 조재윤은 보고서를 수정한 후 결재 도장을 찍고 보고서를 상부에 올렸다. 조재윤의 보고서를 확인한 팀장은 “이젠 베테랑이 다 된 것 같은데”라며 결재 도장을 찍었다.이상배 대장은 "이건 수정이 안됐다"며 "이건 하다 말았다"라고 조언했다. 천정명은 이상배 대장에게 업무 보고서를 검사 받으며 "감이 안 잡히더라"며 "띄어쓰기와 마침표에 엄청 집중을 하시더라. 정말 꼼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