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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1955년 창공악극단 소속으로 데뷔했다.

입력 2019-08-15 00:32

KBS1가요무대방송캡처
KBS1가요무대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현미, 윤항기, 주현미, 반가희, 진시몬, 정연순, 현숙, 박일남, 우연이, 정다한, 임주리, 민수현, 금잔디, 하남석, 그레이시, 송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통통 튀는 매력의 4인조 걸그룹 그레이시(신영·예나·예소·혜지)는 가요무대에 출격해 흥겨운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오프닝 무대 다음으로 등장한 그레이시 4인 멤버는 서울시스터즈의 ‘첫차’를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참고로 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 93세이며, 지난 1955년 창공악극단 소속으로 데뷔했다.


현미는 1938년생 82세로 1962년 ‘밤안개’로 데뷔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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