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남윤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9일 남윤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다른 곳 보는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지훈 닮게 나왔어여”, “윤수는 식욕억제표범~”, “수고했어요 진짜 ㅠㅠ”, “여전히 잘생겼군요 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안맞아 안맞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남윤수는 앞선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명한 셰프테이너답게 최현석과 오세득을 향한 악플들은 다양했다. 우선 최현석은 "방송을 너무 많이 한다. 본업에 충실하시길"이라는 악플에 "No인정"을 외쳤다. "촬영 외 시간은 주방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며 "십여년 전 모습도 재방송을 한다"고 해명했다.9일 방송된 8회에서는 ‘스타 셰프 듀오’ 최현석-오세득이 출연해 칼을 쓰는 남자들답게 화끈하고 날 선 악플 낭송을 선보이며 악플을 요리했다. 최현석-오세득은 서로의 악플러를 자처해 악플보다 독한 쌍방 디스전까지 벌여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만든 가운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요리를 향한 두 사람의 프로의식과 당찬 소신이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반면 오세득에 대한 악플은 금수저에 대한 의혹이 주를 이뤘다. 오세득은 “평범한 집안이다. 나도 수저에 금칠하고 싶다. 첫 식당도 결혼자금으로 시작했다”고 해명했고, 제주도 농장주 설에는 “제주도에 농민으로 등록돼있다. 동물 복지 녹차를 생산하는데 조합원으로 들어가 있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자신의 요리를 폄하한 악플을 향해 “저희는 콜라 맛집입니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금수저설에 대해서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현(베리굿)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9일 조현(베리굿)은 “장탄 게임단 이길사람 드루와 신청해 나랑 한번 붙어보자 나 펜타 킬도 했어”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조현(베리굿)의 팬들은 “이쁘 히잌”, “신청할게요!”, “나도 알려조”, “실론즈:갓직히 이길 자신있다”, “뒤에 상무오빠 ㅋ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조현(베리굿)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나(에이오에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0일 유나(에이오에이)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_AOA 7주년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축하드랴용”, “축하해요~”, “사랑한다 우리 유나”, “7주년 축하!!!!!!!!”, “이쀼리”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유나(에이오에이)는 지난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 2회에서는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 등 구례 현천마을 입주자 4인이 본격 이사를 감행한다.김종민은 은지원과의 생활에 대해 "형이 결코 밉지 않다"며 "저는 그저 함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즐겁고, 항상 기대된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첫 회를 시청하고 나니,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고 있는 저희조차 다음 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전인화는 동네 사람들에게 고구마를 나눠주며 인사를 하자, 한 주민은 안고 있는 아이에게 "유명한 전인화 할머니야"고 전인화를 소개했고 전인화는 "할머니라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구례 현천마을에서 펼쳐지는 세컨드 라이프가 “지금까지 꿈꿔 온 생활과 거의 비슷하다”는 김종민은 “처음 ‘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금새록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금새록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세완이의 서프라이즈 커피차. 보자마자 눈물이 그렁그렁. 정말 너무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 세완찡”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오오~~~~~~ㄹ 영원히같이살래요~~~”, “오모나아”, “아이고~이뽀라~”, “우와”, “너무 이뻐요~^^”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금새록은 지난 8월 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숀은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앨범 ‘36.5’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앨범은 지난 1월 발매한 EP앨범 ‘안녕’ 이후 숀이 약 8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이와 함께 숀은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1분 음원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공개된 프리뷰 영상 속에는 새 앨범 ‘36.5’에 수록된 총 세 가지 트랙의 음원 하이라이트와 더불어 각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아트웍이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숀의 새 EP앨범 ‘36.5’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9일 김지효가 인스타그램에 “보정 전이긴 하지만 마음에 들어서 미리 업뎃(해도되려나..) 2년째 함께한”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지효 기상캐스터 어디서 찍었어요?”, “오아아~~”, “예쁜주말되세요”, “오 이쁨”, “여신이네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김지효의 인스타그램은 김지효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 서지석-경수진의 ‘초가집 한방 동침’ 현장이 포착됐다.한정록(서지석)이 국가대표 양궁선수로 활약했던 7년 전 뜨거운 연인이었던 두 사람은 조선시대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하면서 새로운 ‘썸’을 키워오게 돼 이혜진(경수진)의 현 약혼자 정가익(이재윤)의 강렬한 견제를 받고 있다.명종은 투옥된 박수량을 만나기 위해 옥사로 간다.‘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10일방송에서 ‘구 남친’ 한정록과 ‘현 연인’ 정가익 사이에서 갈등하던 이혜진이 보다 확실한 결정을 하게 되며 색다른 전개가 몰아칠 것”이라고 귀띔했다. 덧붙여 “‘타임슬립 조종자’ 이지함이 건넨 비밀 쪽지의 내용을 폭풍 추적 중인 두 사람이 현대로 돌아갈 방법을 끝내 찾을 수 있을지, 끈끈한 ‘의리 남녀’의 후반부 행보를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지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0일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A great night for a great cause”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배지현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주인공 대통령 권한대행 '박무진' 역을 맡은 지진희는 캐릭터에 최적화된 완벽한 연기로 시청률과 화제성, 호평을 끌어내며 새로운 인생작을 완성 중이다. 저마다 지진희의 물오른 연기력을 향한 칭찬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지진희가 촬영장에서도 성실하고 배려 깊은 '인간미 甲' 리더의 면모로 배우, 스태프들의 신뢰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지진희는 동고동락한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 대한 감사로 든든한 삼계탕부터 더운 여름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마음을 담아 냉면 선물에 커피차, 유산균 등 촬영 현장에 먹거리 역조공을 이어가 훈훈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크게 일조하였다. 지진희의 따뜻한 애정과 배려심이 담긴 선물 덕분에 '60일, 지정생존자' 팀은 한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된 수 있었다는 후문.출연 배우들이 다 같이 모여서 첫 회는 물론 본방송까지 보고 야식을 먹는다고 한다. 화기애애한 ’60일, 지정생존자’ 팀워크의 중심에는 언제나 지진희가 있다. ’60일, 지정생존자’의 제작진은 “드라마에서 보여준 근엄한 모습과 정반대되는 지진희 특유의 밝고 애교 넘치는 성격은 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0일 은채(다이아)가 인스타그램에 “늘 고마운 오늘도 너무 행복했어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주 보고싶어요ㅠㅠ”, “언니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대구도 와줘요 보고싶어요 ㅠㅠ”, “이뻐이뻐 ....”, “목포 공연 ㄴ‥무잘봤어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은채(다이아)의 인스타그램은 은채(다이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효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0일에도 오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과천 사람이자나요. 어렸을때 경마장 자주 가봐서 말 하나도 안 무서워해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히히히힝~접선 바람”, “허언증ㅋㅋㅋㅋ”, “허언증 말기 ㅋㅋㅋㅋ”, “사랑합니다”, “과천 사람인 지 처음 알았어요 ㅎㅎ”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