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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구례 현천마을에서 펼쳐지는 세컨드 라이프가...

입력 2019-08-13 05:59

MBN자연스럽게캡처
MBN자연스럽게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 2회에서는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 등 구례 현천마을 입주자 4인이 본격 이사를 감행한다.


김종민은 은지원과의 생활에 대해 "형이 결코 밉지 않다"며 "저는 그저 함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즐겁고, 항상 기대된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첫 회를 시청하고 나니,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고 있는 저희조차 다음 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인화는 동네 사람들에게 고구마를 나눠주며 인사를 하자, 한 주민은 안고 있는 아이에게 "유명한 전인화 할머니야"고 전인화를 소개했고 전인화는 "할머니라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례 현천마을에서 펼쳐지는 세컨드 라이프가 “지금까지 꿈꿔 온 생활과 거의 비슷하다”는 김종민은 “처음 ‘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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