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0 10:54  |  엔터테인먼트

한국판 슬로우TV '365아워스', 캠핑·음악·소통 주제로 365시간 생방송 도전

[비욘드포스트 정성훈 기자]
세계 최초 365시간 연속 생방송에 도전하는 한국판 슬로우TV '365아워스'가 10일 대장정의 서막을 연다.

center
사진=촉뮤직엔터테인먼트
제작사 촉뮤직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15박 16일 총 365시간 동안 캠핑, 음악, 시청자와의 소통을 주제로 다섯 명의 아티스트가 실시간 리얼리티 방송에 세계 최초로 도전한다고 밝혔다.

365아워스는 배우와 뮤지션들로 구성된 다섯 멤버가 캠핑카를 타고 국내 다양한 지역들을 여행하며 소개하는 리얼리티 아웃도어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양주시 일대를 돌며 여행 기간 중 시청자와 소통해 곡을 발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캠핑 전문가이자 배우 박원빈, 싱어송라이터 조제, 작곡가 자베, 트롬보니스트 아싸, 초보 래퍼 멕또가 참여하며 매일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5일과 22일에는 동료 뮤지션들과 함께 캠핑장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365아워스의 연출은 독립 다큐멘터리 '초련', '30km', 영화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 웹드라마 '오보찾아 흥신소' 등을 연출한 김충근 감독이 맡았다.

실시간 방송은 트위치와 유튜브를 통해 송출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KT올레TV의 채널 '글로벌 A'에서 3부작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9월 중 방영할 예정이다.

한편, 365아워스는 라이브 스트리밍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인 150시간 30분을 넘어 365시간 방송에 도전하게 된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신문위원회

비욘드포스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