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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을 끝낸 그는 제작진을 ‘컬러풀 다니엘’

입력 2019-09-29 08:43

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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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오후 싱가포르 에피소드를 담은 1화가 공개됐다.


강다니엘은 지난 8월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 발매 기념 팬미팅 투어의 첫 번째 지역인 싱가포르로 향했다.


리허설을 끝낸 그는 제작진을 따라 영문도 모른 채 어딘가로 이동, 시작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목을 끌었다.


‘컬러풀 다니엘’은 강다니엘의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로,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의 팬미팅 투어 도중 무대 위가 아닌, 낯선 상황 속 새로운 체험을 통해 다채로운 색으로 성장해가는 강다니엘의 모습을 그리는 트래블로그 콘셉트를 담았다.


강다니엘은 싱가포르의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손꼽히는 대관람차와 익사이팅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스윙 번지를 찾았다.


강다니엘은 이곳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싱가포르의 밤을 만끽했다.


이제 첫 화를 선보인 컬러풀 다니엘은 2화 방콕 편 미기보기를 살짝 공개하며 마무리했다.


머리도 미처 말리지 못한 채 숙소 밖으로 나오게 된 강다니엘. 2화에서는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할지 기대를 모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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