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권역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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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환경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12~3월)를 대비해 재난관리책임기관 미세먼지 업무담당자 560명을 대상으로 합동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5일 충청권, 10일 호남권, 12일 경상권 권역별로 이뤄진다.

미세먼지 위기관리 단계별 추진사항과 기관별 임무가 담긴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대해 설명한다.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국내·외 배출량, 사업장 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예정돼 있다.

이정렬 행안부 재난협력정책관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업무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 교육이 업무담당자의 대응 역량 향상과 함께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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