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2.25(화)

최현석 쉐프와 가수 조현의 모델료 포함해 총 3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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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준 명륜진사갈비 대표(왼쪽에서 첫 번째)와 배우 이순재(왼쪽에서 두 번째),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오른쪽에서 첫 번째), 가수 조현(오른쪽에서 두 번 째)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숯불돼지갈비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와 명륜진사갈비의 전속모델 배우 이순재씨가 3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총 3억 원을 전달하며 나눔명문기업과 아너 소사이어티에 국내 최초로 동시 가입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3억원은 광고모델료를 전액기부한 배우 이순재씨와 명륜진사갈비의 사회공헌 성금에 전속모델인 쉐프 최현석씨와 가수 조현씨의 모델료가 더해져 조성됐다.

강형준 명륜진사갈비 대표는 “명륜진사갈비라는 브랜드가 고객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게 되어 본사와 가맹점주 분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 해의 시작을 나눔이라는 좋은 일로 시작하게 되어 더 뜻 깊고 희망찬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 이순재씨는 “63년간 연기 인생을 걸어오며 좀 손해 본 듯 나누며 살았지만 이번 기부는 정말 특별하다” 며 “국내 최초로 광고주와 전속모델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더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경자년 새해에 나눔명문기업이 된 명륜진사갈비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배우 이순재님, 쉐프 최현석씨와 가수 조현씨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상생하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서울 사랑의열매가 되겠다”고 전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입식을 통해 명륜진사갈비가 나눔명문기업 서울 2호로 등재되며, 2020년 1월 3일 기준 전국 총 23호의 나눔명문기업이 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지난해 11월부터 연말 사회공헌행사의 일환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본사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전국 가맹점과 협력 하에 지역 자치단체에 이웃사랑성금을 기부하고 독거 어르신과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등 선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와는 첫 인연으로 점차 본사‧가맹점 상생협력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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