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5.31(일)

“웃음 폭탄 예고” …“금토밤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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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지율기자]

배우 이서환이 ‘유별나! 문셰프’로 코믹 인생캐를 새로 쓴다.

27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 김경수/ 연출 최도훈, 정헌수/ 제작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는 자유분방한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벨라(고원희)와 고집불통 스타 셰프 문승모(에릭)가 충청도 서하마을에서 만나 펼치는 달달하고 짭쪼롬한 힐링 로맨스다.

이서환은 극 중 서하마을 주민 조철남 역으로 분해 극에 재미를 배가시킨다. 그저 마을을 돌아다니며 황장단(이동용)의 허세를 지적하고 아는 척하기 바쁜 한량의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

이서환은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코믹한 모습으로 파격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퀀텀이엔엠은 27일 이서환의 모습이 담긴 ‘유별나! 문셰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서환은 짧은 앞머리에 동그란 안경으로 유쾌함을 더해 조철남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쉬는 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그의 연기 변신에 대한 열의를 엿볼 수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보여주는 황장단과 카메라 밖 다정함을 뽐내기도 한다.

사진 속 모습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쾌함으로 중무장한 이서환은 실제로 촬영장에서도 뛰어난 유머감각과 센스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서환은 평소 베짱이 같은 모습과 다르게 딸 조순미(여우린)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딸바보 조철남의 양면적인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렇듯 이서환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는 오늘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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