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최근 1세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2세대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3세대 유산균 신바이오틱스에 이어 4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화제다.

이에 GC녹십자는 오는 12일 오전 7시 3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장 건강 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차세대 유산균, 신개념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포함한 올인원 유산균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그간 롯데홈쇼핑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려온 바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특허 받은 유산균 포함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함유했다. 또한 분말형 스틱 형태로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 장 건강, 면역력까지 올인원 관리가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차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소비자 분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뿐 아니라 다양한 성분을 과학적으로 배합‧설계하여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함께 여름철 건강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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