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4(목)

공식 홈페이지, 슬로건, 디자인 및 서비스 등 새롭게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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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네이트온 PC 버전과 대화창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대표 이상호)는 업무용 메신저 네이트온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네이트온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의 전체 디자인 개편은 물론 공식 홈페이지, 슬로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심벌을 새롭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네이트온의 공식 홈페이지는 업무용 메신저로의 주요 기능과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함께하는 일이 쉬워진다’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네이트온의 주 사용자인 직장인들의 효율적인 업무를 돕기 위한 새로운 디자인 및 서비스도 공개했다. PC 버전은 메시지함, 팀룸, 파일함 등 주요 기능과 통합 알림 설정 버튼으로 구성된 통합 내비게이션을 왼쪽에 배치해 편리한 이용을 돕는다.

모바일 버전은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PC 버전과 동일한 룩앤필(Look&Feel)을 적용했다. 편의성을 고려해 하단에 친구 목록, 메시지, 팀룸 등 주요 서비스 이동 메뉴를 배치해 사용 경험의 일관성을 강화했다.

또한, 직장인들의 평범한 직장 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새로운 이모티콘과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다.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네이트온 직장티콘 공모전’ 수상작과 신규 강아지 캐릭터 ‘바루’의 이모티콘을 공개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대화의 재미를 강화했다.

SK컴즈 네이트온 김경옥 담당은 “이번 업데이트는 메신저 본연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해 네이트온의 주 사용자인 직장인들이 구성원들과 편리하게 소통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네이트온은 사용자들이 즐겁게 협업하며 높은 업무 효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업무용 메신저에 적합한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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