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1.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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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가 국제 구호개발 비영리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올 가을 학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육용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특송 회사 페덱스(FedEx)는 국제 구호개발 비영리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올가을 학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육용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학용품 세트,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위생용품이 포함된 박스 400개를 준비했다. 페덱스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그룹 홈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400명에게 이번 돌봄 패키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채은미 페덱스코리아 지사장은 “페덱스는 매일 필수적인 물품을 필요한 곳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뛰어난 배송 네트워크를 통해 이러한 구호 및 복구 노력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채은미 지사장은 “많은 가정이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이며 특히 우리 지역사회 어린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우리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우리의 돌봄 패키지가 희망을 전달하고 학생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여정에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페덱스가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3년까지 전 세계 5000만명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페덱스 케어스 50 by 50(FedEx Cares 50 by 50)’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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