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1.26(목)

지난 6월에 결별설 불거졌지만 양측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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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와 모델 겸 방송인 임보라. (사진 = 스윙스·임보라 인스타그램)
<뉴시스>
래퍼 스윙스가 교제 중이던 모델 겸 방송인 임보라와의 결별설이 제기된 지 4개월여 만에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스윙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보라씨와 저는 헤어진 사이가 맞다. 서로의 앞날을 계속 응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와 교제했던 임보라씨와의 결별에 대해 거의 반년 동안 이야기가 나왔다"며 "그 부분에 대해 언급을 하고 싶지 않아 지금까지 침묵했지만, 지내보니 끝맺음을 해야 한다고 판단돼 이렇게 알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스윙스와 임보라는 2017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교제를 이어왔다. 지난 6월에는 두 사람이 각자의 SNS에서 상대방 사진을 모두 삭제해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양측 모두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스윙스는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출연했으며 저스트뮤직과 인디고뮤직 등 힙합 레이블을 이끌고 있다. 임보라는 쇼핑몰 모델,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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