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회원가 할인 골프용품숍 ‘마니아골프’가 2021 상반기 인기 높은 베스트 아이템 10을 선정, 최대 할인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니아골프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골프브랜드 제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골프용품은 ‘브리지스톤 남성드라이버’다. 브리지스톤 남성드라이버는 비거리 몬스터로 불리는 드라이버다. 박현경 프로나 브랜터 스네데커 등도 사용하는 장비로 알려져 있다.

마니아골프에서는 정상가 대비 57% 할인판매하며, 구매자들에게는 트레오볼 1더즌을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또 마니아골프 베스트 아이템 10위에는 2위에 파이즈5 고반발 4피스 골프공, 3위는 비거리 2종세트인 리카타 MX 실버블렛 장타 스티커, 3위는 리카타 프리미엄 올양피 남녀 골프장갑, 4위 투힘 버디버디 TB-01 골프 레이저 거리 속도측정기, 5위에 캘러웨이 에이펙스 프로S 남성골프화가 순위에 올랐다.

이밖에 아디다스 크로스 슬링백 힙색 파우치, 선물하기 좋은 볼빅 비비드 감사 사랑 5구, 2021 아디다스 케이오스 볼케이스 등이 연일 품귀 현상을 일으키며 2021년 베스트 아이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제품은 마니아골프에서 각각 정가 대비 50~71%까지 할인 판매되고 있으며, 골프를 즐길 때 꼭 필요한 제품들로 꾸준히 매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 미즈노 NEW RB 프리미엄 골프벨트는 마니아골프에서 71% 할인을 적용하며, 최근 입소문이 퍼지면서 구매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니아골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골프 라운딩 시 필수적으로 필요한 용품들의 매출이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더 성능 좋고 실용적인 골프용품 및 트렌드를 선도하는 골프 브랜드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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