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4.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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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변 산책로에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
휴일인 28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다음달 2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10~60㎜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전주기상지청은 "최근 크고 작은 산불과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바람도 강해 화재가 발생하면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과 각종 화재에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낮 동안 포근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장수 영하 0.9도, 임실 1.3도, 정읍 2.7도, 고창 3.2도, 부안 3.3도, 전주 3.5도, 순창 3.9도, 군산 4.0도, 남원 5.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장수 15도, 진안·남원·임실·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6도, 무주·익산 17도, 전주·완주 18도로 어제(9.9~ 5.3도)보다 높겠다.

대기질은 케이웨더 대기오염예보(WHO)에 따르면 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좋음', 초미세먼지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전주를 중심으로 생활보건지수는 감기지수 '보통', 천식폐질환·뇌졸중 가능지수 '보통', 식중독지수 '관심', 대기확산 '보통', 자외선 '보통' 수준이다.

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10시 30분이고, 만조는 오후 4시 16분으로 조석(朝夕)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3월 1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종일 비가 오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6~10도, 낮 최고 14~17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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