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4.19(월)

닥터디퍼런트 대표이사인 이동원 박사와 연세대학교 피부과학교실 이주희 교수 등이 공동으로 참여
SCI급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JCD(Journal of Cosmetics Dermatology)에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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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닥터디퍼런트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디퍼런트’는 자사의 대표이사인 이동원 박사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레티날(레틴알데하이드)의 항노화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논문’이 최근 국제 학술지인 JCD(Journal of Cosmetics Dermatology)에 게재되었다고 8일 밝혔다.

JCD는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SCI급 화장품 피부 미용 관련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로, 이번에 게재된 레티날과 레티놀 성분의 비교 연구 논문에는 다른코스메틱스의 설립자인 이동원 대표와 연세대학교 피부과학교실 이주희 교수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 대상인 레티날(Retinal)과 레티놀(Retinol) 성분은 화장품으로 사용 가능한 비타민A 레티노이드 성분으로 주름 개선, 피부 탄력 증가의 대표적인 항노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동안 간접 비교를 통해서만 알려져 있던 레티놀 대비 레티날의 우수한 효과는 이번 비교 임상결과를 통해 다시 한 번 레티날 성분이 레티놀보다 피부 주름 감소, 피부 탄력 및 보습 증가 등에 더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해당 논문에 실린 임상시험은 40세~60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레티날과 레티놀이 각각 0.05% 함유된 크림을 4주간 사용 후, 0.1%가 함유된 크림을 추가 4주간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비교 결과이다. 임상시험 결과, 피부 주름은 레티날 23.91%, 레티놀 12%으로 각각 감소, 피부 탄력은 레티날 20.34%, 레티놀 11.86%로 각각 증가, 피부 보습은 레티날 53.97%, 레티놀 35.78%로 각각 증가해 레티날 성분이 레티놀보다 피부 개선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피부전문가들에 따르면 비타민A인 레티노이드는 4주 사용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40주 이상 사용 시 피부 속 콜라겐 합성이 최고조에 달해 피부 주름 감소와 피부 탄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8주간의 피부 변화를 비교한 해당 임상결과는 피부 개선과 관련해 상당히 의미 있는 수치로 레티날의 항노화 성분 입증과 더불어 레티날에 대한 화장품 업계는 물론, 피부 주름 및 탄력 개선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닥터디퍼런트 대표이사 이동원 대표는 “닥터디퍼런트는 안티에이징을 연구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 레티날 성분에 주목하여 오랜 기간 레티날이 피부 주름 관리 옵션 중 하나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이번 레티날의 효과를 JCD학회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레티날 성분이 피부에 주는 다양한 효과는 이번 논문을 포함한 수많은 논문을 통해 효과가 검증되었지만, 안정화가 어렵고 고가의 원료 값으로 인해 그동안 화장품 성분으로 많이 사용되지 못하다가 리포솜 기술을 통한 성분 안정화 기술 등이 개발되면서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제품들이 출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닥터디퍼런트의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비타리프트 라인’은 레티날을 주성분으로 함유하여 피부 결, 탄력, 잔주름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해주고, 제형 전체에 리포솜 기술을 적용해 성분의 안정화로 특허까지 받았다. 비타리프트 라인에는 ‘비타리프트-A’, ‘비타리프트-A 포르테’, ‘비타리프트-A 아이&넥’ 등이 있으며, 대학병원과 피부과에 입점된 피부과 전용 제품인 ‘비타A크림 Ph.D’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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