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09.19(일)

글로벌 IT기업으로 전환 가속화
개발,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등 기술 인력 대거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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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정보기술(IT) 인력 공개 채용에 나선다. 우수 IT 인력을 대거 영입함으로써 데이터 기술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채용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잡코리아 측은 "기존 채용 플랫폼 1위 사업자 지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그간 잡코리아가 보유한 성공 DNA에 역량 있는 인재를 대거 수혈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잡코리아는 글로벌 수준의 채용 플랫폼 전환을 목표로 창사 이래 가장 과감한 혁신을 시도 중이다. 비즈니스 전반의 데이터 기술 강화를 위해 통합 데이터AI본부를 신설하고, 기술본부도 대폭 강화했다. IT플랫폼 고도화 및 New IT 사업을 추진하는 엔진으로써 우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취업포털 1세대로 시작해 업계 1위 사업자로 입지를 다져온 잡코리아가 채용 플랫폼 시장의 한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업모델로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을 진행하는 분야는 잡코리아 기술본부와 데이터 AI 본부다.

먼저, 기술본부에서는 회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 위해 잡코리아와 알바몬 플랫폼을 클라우드 기반의 MSA(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전환 및 신규 서비스 개발을 함께 할 개발 전문가들을 모집한다. 직무 관련 실무 경력 2~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고, 무엇보다 역동적 변화에 대한 도전과 신기술에 대한 학습 의지가 있는 개발자를 찾고 있다. 채용 직무는 △웹개발 △웹 프론트 엔드 개발 △모바일 앱 개발 등이다.

데이터AI본부에서는 △비즈니스&데이타 분석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타 엔지니어 직무를 담당할 경력 3년 이상자를 채용한다. 데이터AI본부 합격자는 입사 후, 비즈니스 문제 정의 및 분석, 인사이트 도출, 딥러닝과 NLP를 활용한 추천 시스템 개발, 검색 랭킹 알고리즘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 및 구축 등 데이터와 AI기술로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잡코리아 기술본부와 데이터AI본부 지원희망자는 잡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기업명을 검색한 후,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서류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전형 통과 후에는 1차 실무진과 2차 임원 면접을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되며, 각 면접 단계에서 면접비를 지급한다.

이상인 잡코리아 인사팀장은 "이번 공개 모집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기술/개발 인재를 대거 채용할 계획이 있는 만큼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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