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09.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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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31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더운 가운데 한때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발해만에서 북동진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맑겠다.

폭염이 지속되고 도시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특히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은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으나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높아지겠다.

비는 오후 3시부터 밤 12시 사이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발달하면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부 내륙에는 오전 9시 사이 가시거리가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또 서해 중부 해상에는 주말 동안 바다 안개가 끼고 충남 앞바다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당진·서산·계룡 24도, 천안·공주·부여·서천·금산·예산·홍성·논산·태안·보령 25도, 아산·세종 26도, 대전 27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보령 31도, 당진·서산·서천·금산·계룡·천안·청양·부여·홍성·세종 33도, 대전·논산·공주·예산·아산 34도로 예보됐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다음 날인 8월 1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아침부터 오후까지 비가 내리고 밤까지 내륙으로 확대되겠지만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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