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09.19(일)

한달18일 만에 4천명대...총 164만5852명
도쿄 611명 아이치 554명, 가나가와 529명 오사카 452명
일일 사망 도쿄 12명 사이타마 8명 효고 5명 등 50명·누적 1만68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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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611명 아이치 554명, 가나가와 529명 오사카 452명
일일 사망 도쿄 12명 사이타마 8명 효고 5명 등 50명·누적 1만6868명
<뉴시스>
일본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신규환자가 지난 7월26일 이래 1개월18일 만에 4000명대로 크게 줄었지만 사망자는 50명이나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3일 들어 오후 9시55분까지 4171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 611명, 아이치현 554명, 가나가와현 529명, 오사카부 452명, 지바현 294명, 사이타마현 251명, 효고현 191명, 후쿠오카현 158명, 오키나와현 140명, 교토부 99명, 이바라키현 114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64만5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9월 1일 2만23명, 2일 1만8218명, 3일 1만6728명, 4일 1만6008명, 5일 1만2906명, 6일 8227명, 7일 1만603명, 8일 1만2388명, 9일 1만395명, 10일 8888명, 11일 8806명, 12일 7212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12명, 사이타마현 8명, 효고현 5명, 오사카부 4명, 아이치현 4명, 지바현 3명, 나라현 2명, 가나가와현 2명, 후쿠오카현 2명, 이바라키현 2명, 교토부와 홋카이도, 미야자키현, 야마구치현, 도치기현, 나가사키현 1명씩 합쳐서 50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6855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6868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64만5140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64만5852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64만5140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36만6894명으로 전체 4분의 1에 육박하고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3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35명 줄어든 1975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3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49만5501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49만6160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9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6만962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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