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가을이 다가오며 무드 넘치는 메이크업의 유행이 돌아왔다. 웜톤, 쿨톤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삐아’가 감성이 넘치는 컨셉으로 F/W 신제품 '티하우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삐아는 아이라이너와 섀도우 등 아이 메이크업 제품의 뛰어난 발색력과 지속력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다.

삐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티 하우스 에디션은 '일상 속 여유가 필요한 순간 티 파티로의 초대’를 컨셉으로 한다. 삐아의 파이널 섀도우 팔레트와 라스트 파우더 립스틱에 향긋한 차와 디저트 향기를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삐아의 스테디셀러인 ‘파이널 섀도우 팔레트’는 삐아만의 노하우로 발림성, 발색력, 지속력을 모두 갖춘 텍스처를 담았으며, ‘파우더 립스틱’은 마치 바르지 않은 듯 무게감이 없고 잘 묻어나지 않는 특징으로, 종잇장처럼 가벼운 페이퍼 텍스처를 담았다.

삐아 관계자는 “티 하우스 에디션은 부담 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 구성으로 웜톤, 쿨톤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이번 티하우스 에디션을 9월 30일까지 최대 1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니 꼭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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