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1.24(월)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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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오전에 짙은 안개가 끼고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 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

특히 밤사이 안개가 끼는 지역에서 지표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또 낮에도 옅은 안개인 박무나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부옇게 보이는 연무가 끼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3도, 낮 최고기온은 10~12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3도, 청양·금산 영하 2도, 천안·논산·공주 영하 1도, 당진·서천·예산·홍성·세종·부여 0도, 대전·서산·아산 1도, 태안 2도, 보령 3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청양·천안·공주·당진·예산·아산·세종 10도, 계룡·금산·논산·서천·홍성·부여·대전·서산 11도, 태안·보령 12도로 예보됐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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