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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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비대면 상품 ‘하나원큐 주택담보대출’의 대출 대상을 연립빌라와 다세대주택까지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아파트만 가능했던 이 상품은 본인 명의 휴대폰과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한도와 금리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부터 실행까지 서류 제출과 영업점 방문 없이 전부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최저금리는 17일 기준 연 3.346%,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이다. 이번 개편에 따라 전국 모든 아파트와 연립빌라,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구입 자금과 임차보증금 반환, 생활자금 등 필요에 따른 다양한 용도의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4월 출시한 ‘하나원큐 아파트론’이 올해 1분기 말 누적 2081건(총 200억원 상당)의 담보대출을 비대면 취급하는 등 금융상품의 디지털화를 전개하고 있다.

하나은행 디지털리테일그룹 관계자는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개편 시행과 같이 금융소비자의 편의성 증대로 이어지는 디지털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zarag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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