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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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버스 [NH농협은행]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 서비스를 오픈 베타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핀테크 업체 ㈜핑거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NH농협은행 ‘독도버스’는 가상의 독도에서 아바타를 생성, 쓰레기와 공병 줍기, 둘레길 방문 등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독도버스’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홈페이지를 통해 두 차례 사전가입을 진행했다. 11월은 16시간 만에 3만6500명, 1월은 2시간 만에 3만명이 몰렸다.

지난 3월 2일부터 사전가입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독도버스’는 이달 7일 독도버스 도민을 인증하는 ‘도민권 NFT’도 발급했다.

이번 오픈 베타 전환과 함께 독도버스 내에 위치한 NH농협은행 독도지점은 사용자들이 소통하는 만남의 장으로 새단장했다. 아이템과 경품 등을 담은 행운박스와 전체 사용자들에게 소원메시지를 전하는 ‘기도의 신’ 및 ‘둘레길 방문 퀘스트’ 등 게임 요소도 강화했다.

‘독도버스’는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해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MZ세대와 소통과 금융상품·서비스 등을 홍보하는 채널로 ‘독도버스’를 활용할 방침이다.

zarag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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