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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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초대해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의 수원의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대형구조 실험동에서 기술 체험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 = 대우건설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장희 기자]
대우건설이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부모가 근무 중인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긍심을 고취하는 행사를 가졌다.

대우건설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초대해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총 96명을 선정해 진행했다.

대우건설 본사 견학을 시작으로, 수원의 대우건설 기술 연구원에서 연구동 견학 활동을 진행한 후 안성에 위치한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물놀이,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등의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즐겼다.

대우건설의 ‘꿈나무 초대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진행되어 온 행사로 현재까지 총 16회를 진행했다. 지난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취소돼 3년 만에 행사를 재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본사와 연구원 견학을 통해 자녀들은 부모가 일하는 회사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의 기준이 완화됐지만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임직원 자녀 영어 캠프’, ‘해외현장 근무 직원 가족이 함께 하는 문화이벤트’ 등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로 임직원과 자녀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jhyk77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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