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0.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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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투미(TUMI)가 여행자들의 가을 여정을 함께할 19 디그리 컬렉션(19 Degree Collec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현대적인 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에 가을의 색감을 더해 여행자들의 기대감을 조성한다.

특히, 19 디그리 알루미늄 컬렉션은 기존에 없던 옴브레 컬러를 새롭게 출시했다. 알루미늄 소재의 특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광택 색감이 빛을 반사시키는 듯한 디자인으로 제품과 잘 어우러져 더욱 현대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번 FW 컬렉션 출시를 위해 투미는 ‘미래의 지구’의 개념을 탐구했다. 투미는 새로운 세상을 내다보면서 더 나은 여정과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그 동안 이룩했던 각종 혁신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았다. 투미의 목표는 기술적, 물질적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확대하는 한편 생태 발자국을 줄이는 것이다. 이들은 시대를 초월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이를 실현하고 있다.

투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토르 산즈(Victor Sanz)는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우리가 창조하고 공존하는 것에 책임감을 갖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것 같다. 기술과 디지털 공간을 지속 가능한 혁신과 결합함으로써 투미만의 핵심 강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이번 22F/W 컬렉션은 특히 컬러와 텍스처에서 영감을 얻기 위해 자연경관 조사활동을 해왔다. 이처럼 투미는 우리의 미래 지구를 창조하는 혁신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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