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6(금)
[이경복의 아침생각]...안중근은 시대의 영웅!
세월은 망각의 시간, 역사는 과거에 대한 해석의 기록,
세계 정복 꿈꾸고 이웃 나라 모두 정복한 당시 최강국 일본 수괴를
1909년 하얼빈에서 안중근 장군이 저격한 건 엄청난 사건, 시대 영웅만 할 수 있는 일,
수괴 향해 총을 겨누며,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내 형제 동포를 위하여,
동양 평화를 위하여 쏜다는 말 들으니 지금도 가슴이 뛰네, 아, 안중근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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