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7.16(화)
2024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개최
[비욘드포스트 한장희 기자] 소니코리아는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사진 대회 ‘2024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SWPA)’의 참가 신청이 시작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SWPA’는 세계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글로벌 사진 대회로 매년 각 부문별 최고의 사진을 선정해 사진작가의 커리어를 높이고 작품 활동의 기반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 세계 사진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4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10개 카테고리에서 5~10장의 사진을 제출해 올해의 사진작가 1명을 선정하는 프로페셔널 부문 △10개 카테고리에서 단 1장의 사진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오픈 부문 △사진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는 스튜던트 부문 △만 12세 이상부터 만19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유스 부문까지 총 4개의 경쟁 부문으로 구성된다.

올해 스튜던트 부문은 ‘집‘을 주제로 한다. 집과 가까운 장소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것부터 일상의 모습이나 집의 상징성까지 집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5~10장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물리적인 관점을 뛰어넘어 집에 얽힌 과거의 기억과 사건들을 담은 사진 등 창의적인 사진도 출품 가능하다.

유스 부문은 ‘시선을 통해‘라는 주제로 최대 3장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세상에 대한 사진작가의 시선과 생각을 사진에 자유롭게 담아 내면 된다. 가족부터 환경, 일상생활까지 본인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을 출품하면 된다.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올해의 청소년 사진작가’ 타이틀을 겨룰 총 10명의 후보자를 선발한다.

내셔널 어워드의 경우 국가별 오픈 부문 출품작들이 자동 응모된다.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 1위 수상자에게는 ‘Alpha 7R V’, 2위 수상자에게는 ‘Alpha 7 IV’, 3위 수상자에게는 ‘Alpha 640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2024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스튜던트 부문은 11월 30일까지, 오픈 및 유스 부문은 내년 1월 5일까지, 프로페셔널 부문은 내년 1월 12일까지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소니의 최신 디지털 이미지 기기가 부상으로 제공되며, ‘올해의 사진작가’ 수상자에게는 2만5000달러, ‘오픈 부문’ 수상자와 ‘지속가능성 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달러가 수여된다. 이후 런던에서 진행되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퍼 어워드 연례 전시에 모든 수상작과 최종 후보작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수상작은 연간 어워드 도록을 통해 출판된다.

‘2024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무료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부터 아마추어 사진작가, 청소년까지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2024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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