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주)DHM이 운영하는 배달전문 브랜드 '순수타코야끼&닭강정'이 오는 16일부터 대전 롯데백화점에서 일주일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순수타코야끼&닭강정의 타코야끼와 닭강정은 브랜드만의 소스와 재료로 고객 만족감을 높이고 어른아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와 세트 메뉴를 준비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의 타코야끼 대표 메뉴에 이어, 일반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메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순수타코야끼&닭강정 관계자는 "브랜드의 가치와 비전을 전달하고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으로 방문해 주시는 소비자들이 만족하시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고객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팝업 스토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알리고 타코야끼와 닭강정에 대한 생생한 반응을 확인하여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출 수 있도록 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