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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제니, 전 세계가 반했다…신곡 ‘레스 댄 어 러버’ 글로벌 차트 접수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7-25 14:20

[문화 이슈] 제니, 전 세계가 반했다…신곡 ‘레스 댄 어 러버’ 글로벌 차트 접수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전 세계가 제니(JENNIE)에게 반했다.

지난 2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전 세계 각종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 제니의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제니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Less than a Lover’는 여름을 떠올리며 작업한 곡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그 어디쯤에 머무는 관계의 설렘과 여운을 ‘Less than a Lover’라는 표현으로 담아냈다. 로파이(Lo-fi)한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나른한 질감 위로 여름밤의 꿈 같은 낭만을 그려낸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곡이다.

‘Less than a Lover’는 중국 3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넷이즈뮤직(NetEase Cloud Music), 쿠거우뮤직에서 1위를 올킬했다. 그중 QQ뮤직에서는 올해 발표된 여자 솔로 싱글 가운데 유일하게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멜론 ‘HOT100’(30일) 2위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했고, 애플뮤직 ‘톱 송’ 차트에서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등 다수 국가/지역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어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2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해 발표된 K-팝 솔로곡 중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

‘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는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았다. 뮤직비디오 디렉팅을 비롯해 곡 제작 전반에 참여한 제니는 독보적인 미감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한국과 미국 유튜브 비디오 트렌딩 1위 등을 석권하며 제니의 압도적인 글로벌 화제성과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제니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 제공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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