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2.29(목)

“젊은층 ‘가심비’ 충족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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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패티번 외대점 (번패티번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수제버거 번패티번(BUNPATTYBUN)이 외대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번패티번은 한국외대 정문 앞에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인테리어의 매장을 열었다.

번패티번은 ‘더현대 서울’ 등 주요 백화점과 중심가에 주로 매장을 열어왔다. 번패티번은 젊은 층 사이에서 수제버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이번에 외대점을 오픈 하였다.

번패티번은 유기농밀 브리오슈번과 저온 숙성 100% 비프패티 등 프리미엄 식재료를 고수하며 패티는 물론 번을 매장에서 직접 굽는 수제버거로 유명하다. 아보카도슈림프버거, 트러플리코타치즈버거, 버라이어티팩 등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로 호평받았다.

한편, 번패티번은 강릉에 국내 최초로 ‘드라이브스루(Drive-thru·DT)’ 매장을 선보였는데 매장은 주한스위스 대사관과 테라로사를 설계한 유명 건축사들이 디자인한 것으로 이제는 강릉 안목해변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김성환 번패티번 대표는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는 날카로운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고품질의 식재료와 올바른 조리법에 집중했다”며 “외대점을 시작으로 젊은 층 공략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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