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2024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전원주택과 단독주택 설계·시공 전문 회사 더원하우징이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건축·인테리어 자재, 주택 설계·시공, 유지보수/관리, 소형/이동식주택, 조경, 조명, 건축/인테리어 상담, 건축공구, 신재생에너지 등의 품목이 전시되며, 130여 개의 업체가 400여 개 부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더원하우징은 건축주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에 100여 채 이상의 전원주택을 성공적으로 완성시킨 경험을 지녔으며,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건축 빌더가 운영하는 회사다. "건축주와 함께 설계하고, 함께 만들어간다"는 철학 아래, 예비 건축주들이 건축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상담을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


더원하우징은 추가 비용 없이 투명한 비용 구조를 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외주 없이 100퍼센트 직영 시공만을 고집하여 건축주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더원하우징은 꼼꼼한 건축설계와 인테리어 설계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예비 건축주들의 건축에 대한 고민과 궁금한 점을 무료 건축 상담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4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국내 최대의 전시 컨벤션 전문 업체인 메쎄이상이 주최하며, 관람을 원하는 참관객은 4월 24일(수)까지 경향하우징페어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향하우징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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