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6.21(금)
LG전자는 29일부터 5일간 전라남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LG 그램’을 비롯해 교육용 IT 기기, 전자칠판, AI 클로이 로봇 등으로 조성된 LG전자 미래교실 공간의 모습. (사진 = LG전자 제공)
LG전자는 29일부터 5일간 전라남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LG 그램’을 비롯해 교육용 IT 기기, 전자칠판, AI 클로이 로봇 등으로 조성된 LG전자 미래교실 공간의 모습. (사진 = LG전자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나라 기자]
LG전자는 29일부터 5일간 전라남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경상북도 교육청과 전라남도,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에는 구글, 네이버, 인텔 등의 기업이 참여해 AI 기반의 에듀테크 설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캐나다, 독일, 호주, 영국 등 세계 22개국 교육 기관이 참가해 국가별 미래교육 정책과 사례 등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LG 그램’을 비롯해 크롬북과 웨일북, 태블릿 PC 등 교육용 IT 기기, 전자칠판, AI 클로이 로봇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G 그램’은 별도의 인터넷 연결 없이 최대 10대의 안드로이드/iOS 기기와 사진, 파일 등을 주고받거나 화면을 공유하는 ‘AI 그램 링크’ 기능을 제공한다.

그램 링크를 활용해 교사는 학생들의 태블릿이나 모바일 기기로 수업 자료를 간단히 전달할 수 있다.

교실 내 설치된 ‘LG 전자칠판’은 최대 40곳의 멀티 터치를 지원해 여러 학생이 동시에 문제 풀이 및 발표를 진행할 수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AI 교육을 돕는 ‘LG 클로이’ 로봇은 노트북을 활용해 로봇을 제어하는 앱을 만들어 직접 로봇을 구동하거나 로봇 홈 화면을 원하는 대로 재구성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미래교실’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서 교육용 설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럭스로보’, ‘웅진씽크빅’, ‘LG 헬로비전’ 등 다양한 에듀테크 파트너사와 협업해 차별화된 교육 설루션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장익환 BS사업본부장은 “디지털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LG전자의 차별화된 AI 기반 미래 교육 솔루션을 앞세워 누구나 즐기며 배우는 미래교실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nr5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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