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팀홀튼의 '크룰러도넛'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크룰러도넛은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의 디저트로, 국내 첫 출시 5일 만에 1만 개 판매 기록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상품은 '허니 크룰러', '슈크림 크룰러'이다. 특히, '메이플 크룰러', '바닐라 크룰러' 등은 더현대 서울에서만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ahae@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