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는 유치부 단계에서 즐겁고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을 강조하고, 초등부에서는 체계적인 스피치 훈련과 실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전국 스피치대회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ESL 가상 영어환경 기반 수업은 최근 확대되는 스피킹·영어쓰기 수행평가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링키영어 구미직영센터의 이나영(Nana) 원장과 김다솜(Lani) 부원장은 지난 9월 전국 링키영어 원장 세미나에서 현장의 원장들과 교육 모델을 공유한 바 있다. 현재 유치부 중심의 교육을 넘어 전국 스피치대회 최다 수상 및 최우수 지도사상 수상 등으로 초등부에서의 경쟁력을 다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초등부 ‘틴즈 영어’를 도입했다.
링키영어 구미직영센터는 “앞으로도 5세 유치부부터 초등6학년(13세)까지 이어지는 전연령 전문 학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초등부 교육을 통한 중등 대비까지 철저히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