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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용정보,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2026년 5월...1위

입력 2026-05-27 08:01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고려신용정보, 3위 신한신용정보

KB신용정보,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2026년 5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5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KB신용정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27일부터 5월27일까지 채권추심 브랜드 빅데이터 614만1045개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 대상은 총 23개 브랜드다. 전월 705만366개와 비교하면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12.90%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 지표 등을 종합 분석해 산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온라인 소비자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영향력과 시장 반응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1위를 기록한 KB신용정보는 참여지수 6만6031, 미디어지수 5만5509, 소통지수 39만843, 커뮤니티지수 31만5866, 사회공헌지수 1만6025를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84만4274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7.39% 하락했다.

2위 고려신용정보는 브랜드평판지수 75만3215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6.34% 상승했다. 참여지수와 사회공헌지수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3위는 신한신용정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57만3563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22.06% 하락했다. 이어 미래신용정보가 브랜드평판지수 49만9218로 4위, NICE신용정보가 42만7989로 5위를 기록했다.
KB신용정보,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2026년 5월...1위


이 밖에 농협자산관리와 SCI평가정보, 중앙신용정보, 세일신용정보, 우리신용정보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저축은행 계열과 지방 금융권 계열 신용정보사들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채권추심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브랜드 이슈와 브랜드 확산 지표가 감소했다”며 “전체 빅데이터 규모 축소가 브랜드평판 지수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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