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참가자를 오는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이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다. 지원자는 일반 트랙과 기술 트랙 중 적합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과정에서 멘토 기관으로 '단국대학교(용인)'를 선택하면 단국대 창업지원단의 창업보육 프로그램에 배정된다.참여자는 단계별 평가와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장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게 된다. 대회 우승 시 5억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사업 성과에 따라
경기도 특산물과 세계의 음식문화가 만나는 글로벌 퓨전 요리 축제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다.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내달 19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경기도 문화사계-가을’ 행사와 연계한 ‘경기 FOOD FESTA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맛, 세계를 사로잡다’를 슬로건으로 도내 우수 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음식문화를 관광·문화 콘텐츠와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 특산물로 펼치는 ‘글로벌 퓨전 요리 경연’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글로벌 퓨전 요리 경연’에서는 참가자들이 경기도 특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해 각국의 음식문화와 접목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인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했다.남 의장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전국 16개 시·도의회의 입장을 전달했다.회의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관계부처 장관, 전국 시·도지사와 지방자치 관련 협의체 대표 등 중앙과 지방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과 지방자치·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지방의회 위상·역할, 독립된 법률로 정립해야”이날 회의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실질적인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현행 25.3%인 지방소비세율을 40%로 인상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추 지사는 26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회의에는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시·도지사 등이 참석해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과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재정수요 늘지만 취득세 의존 세입구조 불안정”추 지사는 도정 운영 과정에서 마주한 경기도의 재정 위기가 자체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그는 “경기도 예산은 겉으로는 40조원이 넘어 재정이 넉넉해 보이
용인특례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며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에서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국가대표 글로벌 반도체 선도 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반도체가 바꾸는 도시의 미래-클러스터를 넘어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지방정부와 학계 관계자, 반도체 기업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반도체 선도 도시로서 혁신적인 도시정책과 브랜드 전략을 추진해 도시 경쟁력과 가치를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중앙정부가 전력과 용수 공급 문제를 적기에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시장은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에 참석해 ‘용인르네상스 2.0이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그는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계획대로 가동되려면 부지 조성과 전력·용수 공급, 송전망 구축 등 핵심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삼성전자 팹 착공 서둘러 가동 시기 맞춰야”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차세대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원을 세계적인 첨단과학연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시는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이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산업전은 첨단 패키징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전문가의 기술 교류, 투자·구매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패키징 기술이 AI 반도체 경쟁력 좌우”이 시장은 이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과 ‘국제 반도체 경영진 서밋(ISIG Executive Summit K
창학 90주년을 맞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첨단분야 학사구조 개편과 유연한 전공 선택제를 앞세워 미래 융합형 인재 선발에 나선다.성신여대는 2027학년도 신입학 정원 내 모집 인원 2,063명 중 65.1%에 해당하는 1,342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실시한다.전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645명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312명 ▲논술우수자전형 159명 ▲실기·실적전형 226명이다.노신경 성신여대 미래인재처장(동양화과 교수)은 "올해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학사구조 개편"이라며 "AI와 반도체 분야
제일종합물류㈜가 ‘안전한 현장이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만든다’는 방향 아래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빠른 배송과 정확한 운송이 물류기업의 경쟁력이라면,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기본 조건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안전이다. 차량 운행부터 화물 취급과 상·하차까지 다양한 현장 업무가 반복되는 화물 운송업은 다른 산업보다 안전관리가 중요한 분야다. 아무리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갖추더라도 현장의 안전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기 어렵다.제일종합물류㈜는 최근 한국기업인증원으로부터 KS Q ISO 45001:2018 / ISO 45001:2018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범위는
골프 브랜드 PXG 공식수입원 카네가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클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동반 라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대상 제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2명에게 PXG 소속 투어 프로인 KPGA 신상훈 프로, KLPGA 조아연 프로와 함께하는 동반 라운드 기회가 주어진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두 제품을 모두 구매할 경우 제품별로 응모가 적용,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또 행사 기간 내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프리미엄 PXG 골프볼 1더즌이 증정된다.두 선수와의 라운드 당첨자 추첨일과 장소는 1차 9월 16일, 2차 9월 30일로 각각 개별 통보 예정이다.PXG 관계자는 “올해
모빌리티 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 바이다(대표 김병성)가 독자 개발한 ‘ACC 충돌방지 시스템’으로 ‘제110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IR52 장영실상은 우수 산업 기술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과기정통부 주최 하에 산기협과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한다. 지난 25일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김병성 대표와 연구진이 참석해 상을 받았다.‘ACC 충돌방지 시스템’은 가상 타깃 생성 기술(RTS10)을 통해 접근 차량에 77GHz 레이더 신호를 전달하고, ACC 장치가 가상 선행 차량을 인식해 감속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지난 4월 글로벌 교통 박람회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 혁신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 시
AI 피부 분석 플랫폼 기업 룰루랩이 서울뷰티위크에서 500만 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활용한 K-뷰티테크 사업 모델을 공개했다.룰루랩은 ‘2026 서울뷰티위크’에서 AI 피부 분석 기술과 피부 데이터를 화장품, 리테일, 클리닉 서비스로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뷰티테크 모델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룰루랩은 이번 행사에서 2D AI 피부 분석 키오스크 ‘루미니’, 의료·전문가용 AI 3D 피부 분석 솔루션 ‘루스킨X’, 데이터슈티컬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루디언트’를 함께 전시했다.이번 전시는 AI 기술과 피부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제품 추천과 전문 케어로 이어지는 구조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박관열 광주시장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시는 26일 귀뚜라미그룹이 지역 내 중·고등학생 113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마련됐으며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장학금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지역 학생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자신의 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박 시장과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