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국민배우 고두심이 연말 특집 라디오 프로그램 ‘마음을 보내다_조선에서 온 편지’ 내레이션을 2020년,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맡는다고 밝혔다.올해 방송에서는 ‘조선시대 가족 간의 정’을 소재로 한 편지글 가운데 여섯 편을 선정해 배우 고두심의 목소리로 전한다. 여섯 편은 ▲아버지가 부적을 보내면서 적은 편지 ▲과거 시험 보러 간 선비가 아내에게 보낸 편지 ▲김삼의당이 과거 시험에 낙방한 남편에게 보낸 편지 ▲퇴계 이황이 제자에게 보낸 편지 ▲추사 김정희가 죽은 아내에게 보낸 편지 ▲효종 임금이 시집간 딸 숙명공주에게 보낸 편지 등 시대와 신분을 넘어선 다양한 사연이 담신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웰러(운영사 ㈜세컨드홈)가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네이버 ‘강세일 겨울가전 기획전’을 통해 탄소 전기매트 라인업을 최대 41%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네이버페이 3% 적립 혜택까지 포함할 경우 체감 할인율은 최대 44%에 달한다.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품은 2024년 첫 출시 후 완판된 ‘드웰러 탄소매트’의 2025년형 리뉴얼 버전이다. 드웰러는 블렌더, 아이스크림 메이커, 가습기 등 홈가전 출시 이후 올해 2월 단독 브랜드몰을 런칭했고, 이후 약 1300%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장해왔다.2025년형 드웰러 탄소매트는 기존 모델 대비 안전성과 실용성을 대폭 강화한
사단법인 세이브월드(SaveWorld)가 12월 3일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한 ‘제4회 힐링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세이브월드는 설립 이후 줄곧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접근성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소년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심리·정서 회복 교육, 진로 탐색 지원은 그동안 외부에서 시도되기 어려웠던 영역을 꾸준히 개척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꾸준한 기부 활동과 나눔 프로젝트를 펼치며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연대해왔다. 교육 사각지대 청소년 후원, 학습 장비·도서 기부, 취약가정 지원 등은 재단이 그동안 만들어낸 ‘선한 영향력의 발자국’들이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힐링콘서
텐펑코리아가 자사 간편식 브랜드 ‘셰프왕(Chef Wang)’을 통해 프리미엄 중식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 회사는 ‘쉬림프 3종’과 ‘파간면(파기름 간장 비빔면)’을 새롭게 출시하며 간편 조리 식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출시 제품은 바쁜 일상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중식 요리를 손쉽게 재현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셰프왕 쉬림프 3종(쉬림프볼·링링롤·도넛스틱)’은 에어프라이어로 7~10분이면 완성되는 간편 새우 스낵 시리즈로 구성됐다.제품별로는 ▲톡톡 씹히는 날치알과 탱글한 새우살이 조화를 이루며 마라탕·마라샹궈 등 중식 메뉴 토핑에 적합한 링링롤 ▲바삭한 식감과 쫄깃한
2025년 12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2위 스트레이 키즈, 3위 세븐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60,343,246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은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참여한 브랜드
경남 밀양시가 지역 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 ‘누구나가게’를 통해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특히 2024년 누구나가게에 선정된 점포들이 2025년 들어 더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내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누구나가게’는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 주관으로, 원도심 내 공실 상가를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창업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초기 시설 비용, 홍보·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단기간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가게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60여년전 내장사에서 산길 15km 걸어 백양사에서 하루 묵었던 추억, 전남 전북 경계인 백학봉도 처음 보고 진신사리가 있는 8층석탑도 처음 보니, 그 땐 세상 보는 눈이 거칠었나, 세월 흘러 잊어 버렸나? 백양사는 스님들이 많이 보여 반가운데 방 잠금 장치를 해 놨으니, 절 이름대로 독경 소리 듣고 흰 양이 모여드는 게 아니라 속세인만 모여드나? 세상도 변하고 절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로 올린 데 반발해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19개 주(州) 정부가 소송에 나섰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롭 본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은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수수료를 부과할 권한이 없으며, 이는 비자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만을 징수하도록 허용한 연방법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이 같은 소송 방침을 밝혔다.소송에는 매사추세츠, 뉴욕, 애리조나, 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하와이, 일리노이, 메릴랜드, 미시간, 미네소타, 노스캐롤라이나, 뉴저지, 오리건,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워싱턴, 위스콘신주가 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오라클 發' AI 거품론과 브로드컴의 실적 부담이 겹치며 반도체주와 빅테크주들이 급락했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27% 하락했다. AI 대장주로 평가받는 엔비디아 주가는 5거래일 연속 떨어졌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5.1% 급락한 것을 비롯해 메모리 제조업체인 마이크론은 무려 6.7% 떨어졌다. 대만 TSMC도 4.2% 급락했다.AI 테마주로 부상중이던 브로드컴은 11.4%, 오라큰은 4.5% 급락했다.빅테크주들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애플을 비롯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이 1% 넘게 떨어졌다. 반면 테슬라는 구글의 자율주행 로보택시인 웨이모가 도심 주행 중 몇 차례
미 식품의약국(FDA)이 가정용 우울증 치료 기기 판매를 처음으로 허가했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플로우 뉴로사이언스(Flow Neuroscience)사가 주요 우울장애(MDD) 치료를 위한 헤드셋 제품인 '플로'(Flow)를 승인했다.회사측은 이번 FDA 승인으로 미국 의료진이 중등도에서 중증 우울증을 앓는 성인 환자에게 단독 치료 또는 보조 치료로 약물이 아닌 치료법을 역사상 처음으로 처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에린 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FDA 승인은 우울증 치료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기존의 약물 치료에서 부작용이 최소화된 기술 기반 치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이 헤드셋은 경두개 직류자극(tDC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거쳐 교육부가 선발한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선도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올해 총 88명의 인성교육 전문교사를 양성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연수는 인성교육 활성화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이론과 실천 프로젝트를 병행해 7월부터 총 120시간 과정으로 사전학습, 집중연수, 현장적용으로 이루어졌다. 집중연수는 미디어리터러시, 느린학습자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 아래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지난 7월부터 9월 중순까지 9주간 진행됐으며, 이어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는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활성화 과제를 분석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50시간의 현장 적용 과
한양대학교는 생활과학대학 실내건축디자인학과 현경훈 교수가 2026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신입회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YKAST는 ‘미래를 선도할 최우수 젊은 과학자’를 회원으로 선발하는 국내 유일의 영아카데미로, 임기는 3년이며 만 45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일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YKAST는 2017년 설립된 이후 국내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차세대 연구자를 발굴해 왔다. 특히 박사학위 취득 후 국내에서 독립 연구자로서 거둔 성과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학문적 탁월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연구자를 선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 교수가 이끄는 디자인 인포매틱스 연구실(Design Informatics Lab)은 인공지능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유튜브에서 발생한 잔여사용료(레지듀얼 사용료)를 권리자가 직접 확인하고 청구할 수 있는 온라인 청구시스템을 12월 12일(금)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유튜브 잔여사용료는 유튜브에서 발생한 저작권료 가운데 권리자가 특정되지 않았거나, 사용료 발생 후 2년간 구글(‘유튜브’ 운영사)에 청구가 이뤄지지 않아 지급이 보류된 금액을 말한다. 음저협은 2016년 3분기부터 2022년 2분기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약 736억 원 규모의 잔여사용료(기간별 내역은 협회 홈페이지에 공개)를 국내 모든 창작자를 대신해 관리해 왔다.이번 온라인 청구시스템 도입을 통해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