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6일 서울캠퍼스에서 총학생회와 단과대학생회 등 학생자치기구 대표들을 초청해 '2026학년도 2학기 총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캠퍼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에는 김종희 총장을 필두로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김태한 기획처장, 이현우 교무처장, 윤희남 학생처장, 구성본 총무처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자들이 빠짐없이 참석해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회의 도중 참석자들은 노후 캠퍼스 시설 정비부터 학사 제도 개편 및 학생 복지 향상 방안까지, 학생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사항을 놓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6일 서울 성북구 돈암수정캠퍼스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세대 현장 소통 행사인 ‘레드플래그 10’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신여대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2026 성신 인권축제’ 기간에 맞춰 성평등가족부와 성신인권센터(센터장 김정연)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이 일상과 친밀한 관계에서 접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조기에 인지하고, 안전한 대학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정연 성신인권센터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재학생들이 대거 참석했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소장 구정완 교수)가 개발도상국의 필수 외과 수술 역량과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해외 의료진과 보건정책 담당자를 국내로 초청해 본격적인 전문 교육에 착수했다.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는 지난 6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2026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필수수술 및 건강증진 과정)’ 연수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는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신설 분야인 ‘필수수술 임상과정’과 ‘건강증진 과정’의 일환이다. 가톨릭국제보건의료연구소는 2026년부터 3년간 해당 사업의 위탁운영을 맡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모차르트 탄생 270년을 맞아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과 함께 10월 ‘올 모차르트(All Mozart)’ 작품으로 두 차례의 정기공연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그 첫 무대로 오는 15일(목)과 16일(금) 양일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주피터’>가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거장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8년 만에 서울시향을 찾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퓌송과 서울시향 비올라 수석 강윤지가 깊이 있는 협연 무대를 펼친다.연주회는 청년 모차르트의 생기와 서정성이 빛나는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으로 문을 연다. 느린 2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일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확산 차단과 예방 연구 강화를 주문했다. 시군 경계를 넘어 번지는 피해에 광역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위성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예측·방제 역량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번 방문은 지난 5일 추 지사가 지시한 소나무재선충병 전담조직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 등의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추 지사는 수목원 내 산림환경연구소에서 감염 진단 과정과 방제 연구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발생 상황을 보고받았다.◇“위성·AI로 자료 축적…예방접종 연구 추진”김일곤 도 산림녹지과장은 예방백신 필요성과 산림청 협업을
평택도시공사가 인공지능(AI)과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정보 수집·분석으로 공공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공사(사장 한병수)는 7일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AI·디지털 공공시스템 혁신’ 분야 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이번 공모는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약 1200개 지방공공기관에서 혁신 사례 251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0개 기관의 사례가 선정됐다.공사는 스마트교차로가 설치되지 않은 교차로의 교통량까지 파악하기 위해 통신데이터 기반 교통량 데이터를 전국 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판교 입주기업의 미국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사전교육과 맞춤 멘토링을 마친 AI·딥테크 기업 5개사가 현지 투자자와 만나 기술력을 알리고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GH는 ‘2026 GH 베이스캠프’에 선정된 판교 입주기업 5개사가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참여기업은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IR) 피칭을 진행하고 현지 기업·기관과 교류하며 투자 및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사전 역량진단부터 현지 IR까지 종합 지원‘GH 베이스캠프’는 GH가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대책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오는 8일 전통시장과 반도체 기업, 공동주택 사고 현장, 의료복합타운 조성 현장을 잇달아 방문한다. 민생경제와 미래산업, 주거안전과 의료 기반을 직접 살피고 시민과 기업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다.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분야별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만수시장서 e음 체감도 확인…반도체 현장 의견 청취박 시장은 먼저 만수시장을 찾아 지난달 18일 재개된 인천e음 캐시백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오후 분당구 판교대장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배움과 문화생활을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면서 “주민 삶 가까이에서 문화와 배움을 잇는 공간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선 판교대장지구의 생활시설 수요를 언급하며 도서관 개관의 의미를 설명했다.그는 “판교대장지구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문화·복지·교육 등 생활밀착형 공간에
최원용 평택시장은 7일 “늘어난 세대와 인구가 시민 불편 증가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면서 "고덕 전반을 아우르는 기반시설 종합대책을 평택시와 충분히 합의해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과 함께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만나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요구했다.이번 면담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계획 20차 변경 승인에 따라 늘어난 주택과 인구에 대응할 기반시설 확보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된 계획에 따르면 계획인구는 최초 대비 1만9148명(14.1%), 세대수는 1만4431세대(26.6%) 증가했다. 시는 기존 주민들도 교통·주차 불편을 호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7일 “교육정책은 출발도 결실도 교사, 학생, 학부모 그리고 현장에 달려 있다"며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특히 "교육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면서 "교권보호와 폰프리 스쿨,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 지역사회와의 ‘벽깨기’ 협력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고 AI교육과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뜻을 분명히 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정책의 추진 현황과 당면 과제를 설명했다. 취임 100일째인 오는 8일을 앞
조용호 오산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교통과 일자리를 중심으로 도시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미래교육과 돌봄을 강화하는 시정 구상을 제시했다. 세교3지구를 주거·산업·교통이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시민의 출퇴근 불편과 생활시설 부족을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모으겠다는 계획이다.조 시장은 7일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조 시장은 시민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도시, 지속성장 경제도시, 세대공감 교육도시, 살기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목표에
지난 9월 4일, 제19회 아시아 프루트 로지스티카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럽연합(EU)의 지원 하에 CSO Italy가 주관하는 유럽 신선 과일 판촉 캠페인 프로그램인 ‘European Nature’s Vibe’가 국제 무대에 처음으로 소개됐다.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열린 전시회에는 세계 40개국에서 730개 이상의 유관 업체가 참가했으며 27개 국가관이 설치됐다. 앞선 행사에서 70여 개국 1만 4,000명 이상의 무역 관계자가 참가했던 것에 이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선 청과 B2B 전시회로서 지속적인 확장을 입증했다.전시 현장에서는 유럽산 키위 품종에 대한 바이어들의 선호가 두드러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