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을 운영하는 웹툰엔터테인먼트 주가가 폭등했다.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웹툰엔터테인먼트(WBTN)는 디즈니와 디지털 만화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디즈니가 웹툰엔터의 지분 2%도 인수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39% 폭등했다.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증권사들의 목표가 상향도 이어졌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웹툰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종전 11달러에서 23달러로 상향조정했다.웹툰엔터테인먼트는 디지털 컨텐츠를 강화하면 실적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웹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3억4800만달러를 기록, 월가 예상치인 3억4100만달러를 웃돌았다. 애널리스트들은 디즈니와
반도체주들이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를 제외하곤 대부분 상승했다.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6% 하락 마감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32%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0.67%, 대만 TSMC 0.57% 올랐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달 들어 알리바바 등의 AI 칩 자체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피로감 때문인지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테슬라는 머스크 CEO의 1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효과로 이날도 2.82% 상승했다. 테슬라 주가는 6거래일 연속 오르며 상승폭이 20%를 웃돌았다.마이크로소프트(MS)가 1% 넘게 떨어지고 구글이 약보합으로 마감한 반면 애플은 0.6% 아마존은 1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가 운영하는 ‘아시아나 웨이하이컨트리클럽 앤 리조트’(이하 아시아나 웨이하이CC)가 잔디 초종 교체 등 리뉴얼을 마치고 가을 시즌 새로운 모습으로 골퍼들을 맞이한다.아시아나 웨이하이CC는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을 따라 펼쳐지는 절경으로 ‘동양의 페블비치’라 불리는 명문 골프장이다.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 북부 해안가에 조성된 링크스 코스(18홀)로 모든 홀에서 탁 트인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세계적인 골프 코스 디자이너 데이비드 데일(David M.Dale)이 자연 지형과 바닷바람을 고려해 설계한 도전적인 코스가 라운딩의 묘미를 더한다. 푸른 바다와 반짝이는 암석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은 물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설계공모(현상설계) 응모를 재공고했다. 조합은 16일 공고문을 통해 사업 개요와 응모 자격, 심사 일정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이번 설계공모는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번지 일대 약 11만4천㎡ 부지를 대상으로 한다. 성수3지구는 서울 강북권 최대 재개발 구역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50층 이상 고층 아파트 건립이 가능한 입지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크다.공고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응모 신청은 25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작품 제출 마감은 11월 18일 오후 3시까지이며, 심사는 11월 19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당선작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12일(금)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39명 모집에 30,402명이 지원, 최종 17.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17.86대 1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제외한 정원 내 지원자 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치다.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은 650명 모집에 11,584명이 지원해 평균 17.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작년(16.08대 1)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의생명시스템학부는 16명 모집에 715명이 지원, 44.6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언론홍보학과(38.83대 1), 정치외교학과(31.83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AI소프트웨어학부’는
수도권 경부고속도로 라인이 ‘부(富)의 황금라인’으로 진화했다. 서울 강남에서 판교를 거쳐 용인, 동탄으로 이어지는 이 라인은 상위 소득층과 첨단 일자리가 밀집하며 견고한 자산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규모 추가 개발 계획까지 집중되면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로 위상을 굳히는 모양새다.경부축의 위상 변화는 대한민국 산업 지형의 변화와 궤를 같이한다. 1970년대 국가 경제를 견인했던 ‘하드웨어’ 경제의 축에서, 이제는 고임금 지식 근로자들이 모이는 ‘소프트웨어’ 경제의 중심으로 질적 전환을 이뤘다.그 중심에는 ▲테헤란로를 필두로 한 강남의 금융·스타트업 허브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테크노밸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한 튀르키예 ‘차나칼레 대교’가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성과는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개막한 해외건설 누적수주 1조 달러 기념 특별전 ‘기억을 넘어 미래로’를 통해 내년 3월 8일까지 전시된다 .전시는 지난 60년간 이어온 해외건설의 발자취를 되짚고, 그 과정에서 헌신한 근로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대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차나칼레 대교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세계 최장 현수교로, 총연장이 3563m에 달한다. 주경간장은 2023m로 기존 기술적 한계로 여겨지던 ‘2㎞
HDC현대산업개발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구호를 진행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15일 강릉시청에서 강릉 가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생수 10만 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 김선정 강릉시자원봉사센터장, 이창섭 HDC현대산업개발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생수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긴급 배포될 예정이다.강릉은 장기간 이어진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와 생활용수가 줄어들며 가뭄 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최근 단비가 내렸지만 물 부족 상황은 여전하다”며 “주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민간투자사업을 위한 3조8천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재무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균형 발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5일 GTX-B 노선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 등과 함께 3조8천7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 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약정식은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으며,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과 주요 금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이 대표 주선기관을 맡았고, 다수의 자산운용사와 금융기관이 참여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능력을 갖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6일 Malaysia(말레이시아) NIOSH와 안전체험교육 교류 강화를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Malaysia NIOSH(National Institute of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는 말레이시아 인적자원부 산하 산업안전보건 담당 공공기관이다. 이날 Malaysia NIOSH는 공단의 안전체험교육 시설 및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여수 안전체험교육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여수 체험교육장 투어 ▲양 기관의 체험교육 현황 교류 ▲안전보건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협의가 이뤄졌다. 이창호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는 “말레이시아에 체험·실습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공단이 가
국가철도공단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 저감 및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올해 교체된 구형 근무복(춘추복·동복 내/외피 4종) 약 600벌을 국내외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증에는 임직원 30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공단은 기부 물품이 취약계층의 작업복 등으로 재사용될 수 있도록 직접 검수 후 세탁·포장해 벧엘의집 쪽방거주민복지센터(대전시 동구)와 글로벌본부 몽골지사를 통해 굿네이버스 몽골사업장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약 6톤의 탄소배출 절감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공단 해외사업 파트너 국가인 몽골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철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 이하 공단)는 1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현곤, 이하 경과원)과 함께 수원시 광교 테크노밸리에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공동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감독관 및 공단 전문가를 2인1조로 매칭해 사고사망을 예방하는 활동이다.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12대 안전수칙(덧붙임 참조)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경과원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업재해 ZERO’ 슬로건을 가지고 입주기업과 외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홍보를 위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와 손잡고 결혼 시장을 분석한 브랜드 영상을 선보였다. 경제·금융 콘텐츠로 잘 알려진 슈카월드 특유의 해설력에 듀오의 실제 데이터가 더해지면서, 이번 영상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결혼산업의 흐름을 짚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영상은 결혼정보회사의 성장 배경과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의 한계, 그리고 최근 혼인율 증가 요인을 집중 조명했다.특히 업계 선두주자인 듀오의 회원 현황과 프로그램 구성, 신원 인증 절차 등 핵심 운영 방식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직 커플매니저가 직접 출연해 현장에서 자주 받는 질문에 답한 점도 현실감을 더했다.27년 차 커플매니저 조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