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신규 홍보영상 ‘모든 곁에 칠성’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상은 7년 만에 제작된 총 2분 25초 길이의 기업 PR영상이다. ‘롯데칠성음료가 만들어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세대별, 나라별 다양한 고객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롯데칠성음료 대표 브랜드가 감각적으로 소개되고, 기업의 철학과 가치, 주요 성과,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들이 감성적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1950년 최초 설립되어 70여 년 역사를 가진 롯데칠성음료의 헤리티지를 처음 출시된 칠성사이다 고유 이미지와 7개의 별이 만나 칠성이 된 모습을 그래픽 효과로 담아냈
리만코리아의 원료 연구 및 생산 기업 에스크베이스는 리만의 헤리티지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을 판별하기 위한 SNP 마커 조성물 및 이의 용도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기존의 일반 병풀과 자이언트 병풀을 유전자 수준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향후 원료 품질 관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산업적 활용도를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이언트 병풀’은 일반 병풀에 비해 잎과 줄기의 크기가 2~3배 크고, 피부 재생과 항산화 효능을 지닌 ‘아시아티코사이드’와 ‘마데카소사이드’ 등의 유효 성분 함량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에 에스크베이스 연구진은 유
오뚜기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오뚜기 옛날잡채’ 냉동제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잡채는 손이 많이 가는 잔치 음식으로, 번거로운 조리 과정과 대량으로 조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직접 조리하기에 부담스러운 음식으로 꼽혀왔다. 1인 가구 증가 및 소비 형태가 변화하면서 ‘소량·간편식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잡채를 즐길 수 있도록 잡채 냉동 간편식을 선보였다. ‘오뚜기 옛날잡채’는 오뚜기 옛날 당면과 참기름을 사용해 더욱 깊은 풍미를 살렸다. 양파, 당근, 부추, 표고버섯과 국산 돼지고기가 듬뿍 담겨 건더기가 푸짐한 잡채 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칠레 와인 명가 에라주리즈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에라주리즈 그란 리제르바(Errazuriz Gran Reserva) 2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16일 알렸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라주리즈의 그란 리제르바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과 샤르도네(Chardonnay)는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판매하며 이후 와인나라 등 전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에라주리즈 그란 리제르바 시리즈는 칠레 최고의 와인 명가 에라주리즈만의 와인메이킹 노하우와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바탕으로 탄생한 업그레이드 라인업이다. 기존 소비자에게는 한층 향상된 품질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에게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미간 관세협상의 핵심인 3500억달러 투자를 투고 양국간 입장 차이가 커 난항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16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과 국내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미 양국이 관세 협상 후속 협의 타결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3500억달러 투자를 놓고 입장 차이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은 일본과 같은 방식의 '투자 백지수표'를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으로선 그 후폭풍이 워낙 커 받아들일 수 없는 처지다.IM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측 요구는 우서 한국이 약속한 3500억달러를 특수목적법인(SPC)에 단기간내 입금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다. 투자이익도 원금 회수 이전까지는 이익배분을 한국 9, 미
롯데가 추석을 앞두고 1만1155개 중소 파트너사에 8957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최근 고물가·고환율의 영향과 명절 전 일시적 비용 증가로 인한 파트너사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롯데는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평균 9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며, 롯데건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슈퍼,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케미칼, 롯데웰푸드 등 23개 계열사가 동참한다. 롯데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명절 연휴 이전에 파트너사들에게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약 1조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돕고 대기업 최초로 전
NS홈쇼핑이 소비자 권익 보호와 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5기 시청자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지난 15일 시청자위원의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NS홈쇼핑의 시청자위원회는 단순히 법적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다. NS홈쇼핑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시청자 신뢰를 확보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시청자위원회를 구성했다. 방송법 개정으로 설치가 의무화된 2017년보다 앞선 2015년 업계 최초로 자체 위원회를 출범시켜 시청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은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반자로서 시청자의 신뢰 확보를 위해 힘써왔다”
데님·니트 제작 생산 대행 전문기업 ㈜제이비컴퍼니즈(대표 정병훈)가 OEM·ODM 시장에서 품질과 신뢰를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데님은 워싱, 봉제 등 복잡한 공정을 거쳐야 하며, 니트 역시 원사 선정부터 편직, 가공까지 세밀한 조율이 필요한 까다로운 품목이다. 제이비컴퍼니즈는 이러한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뿐 아니라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으로 기획·디자인부터 샘플 개발,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회사의 생산은 80~90%가 국내 공장에서 이뤄져 안정적인 품질과 빠른 납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는 중국 공장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 정병훈 대표는 “빠른 대응과 꼼꼼한 품질
학교법인 이화학당(이사장 장명수)은 지난 12일(금) 이사회를 열고 김은미 이사를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5년 10월 28일(화)부터 시작된다. 김은미 신임 이사장은 1958년생(만 67세)으로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학교(Brown University)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987년부터 1997까지는 미국 남가주대학교(USC)에서 사회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이화여대에서는 1997년부터 2024년까지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제대학원장, 대학원장, 제17대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학교 발전에 기여를 해왔다.현재는 유엔여성기구(UN Women) 친선대사로 활
하나은행은 미국 상호관세 시행으로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내실 있는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시흥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수출기업 금융지원 간담회’에는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경기도 시흥시 소재 10개사 기업인들이 참석해 현재 직면한 경영 애로사항과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 위기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금융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미국 관세정책 여파로 직면할 수출실적 감소에 따른 ▲신용등급 하락 ▲대출한도 축소 ▲대출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신용평
㈜와이엔비컴퍼니가 고양시 설문동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이전은 커피와 베이커리 제조 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략적 행보다.‘미루꾸커피’로 잘 알려진 ㈜와이엔비컴퍼니는 고양시 일산 밤리단길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스타필드 고양점, 스타필드 수원점, 롯데타워몰점, 송도점, 동탄점, 부산 광안리점 등 전국 주요 상권에 입점하며 브랜드 입지를 넓혀왔다. 지난 8월 오픈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합류로 트렌디한 카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신사옥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연구개발 전용 구역과 임직원 편의시설을 갖춘 미래지향적 업무 환경으로 조성됐다. 이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뷰티메이커스 토론회 및 발대식’에 120여 명의 청년 창업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인디브랜드의 글로벌 무대 도약을 공식화했다. 청년 창업자들은 세계 K-뷰티 시장에서 자신들의 브랜드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임을 선언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인디브랜드의 미래와 글로벌 진출 전략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며, 한국 뷰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행사 현장은 인디브랜드들의 글로벌 무대 도약 선언으로 뜨거운 열기를 띠었다. 참석자들은 ▲해외 바이어 직연결 ▲온라인 직수출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 등 실질적 방안을 공유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 창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생명이 우수한 펀더멘털(기초여건)과 더불어 지배구조 관련 기대감으로 최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상승 여력이 16.9%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18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임희연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삼성생명은 상반기 신계약 보헙계약마진(CSM)은 생명보험 업계간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서도 1조1410억을 달성했다"며 "건강시장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2022∼2024년 연평균 보험계약마진(CSM) 성장률은 6.3%로 생명·손해보험 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는 건강·상해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의 결과"라고 판단했다.특히 "연내 밸류업 공시에 대한